2010년 직업 전망 7가지 키워드_종로차이나로 중국어학원 HSK강사 남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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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료실

2009. 12. 7.

전문직 과점 약화…여성·그린·뉴인턴십 부상

대학입시 시즌이다. 그러나, 대학에 들어가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것이 회사에 입사하는 것이다. '평생직장'이란 말이 사라진지 오래지만, 사회 초년생들이 선택하는 첫 직장과 직업은 미래의 직업에 상당부분 영향을 끼치기 마련이다.

25년간 직업 노동연구를 해 온 김준성 직업 평론가(55·연세대 생활관 차장)이 최근 2010년 유행할 7가지 직업 키워드를 내놨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는 옛말도 있지만, 시대에 따라 뜨고 지는 직업이 있는 건 당연지사. 김 차장이 국내외 직업 데이터 500여개를 상시 관찰해 내린 전망을 들여다본다.

1. 전문직 과점체제 붕괴

이른 바 '사'자 돌림의 전문직 과점체제가 서서히 붕괴되고 있다. 변호사 1만 3천여 명이 넘어섰고, 출산율 감소로 인해 의사들이 월급쟁이로 전락, 낮은 보수를 받는 시대가 오고 있다.

2. 지식(知識) 직업의 성장속도의 지연

지식 직업은 현장에서 생성되는 신지식으로 결합된 직업이다. 고성능 모바일 디바이스의 기술이 진보하면서, 지식 직업 성장지연 현상이 일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직업을 갖기에 편한 여건은 되지만, 괜찮은 일자리 파생은 줄어들 것이다. 백화점의 고객 정보와 지식을 모으고 분석하는 '유통 KM', 트렌드를 집중 분석해서 마케팅에 복합 적용하는 '트렌드 컨설턴트' 등과 내년 지방자치선거로 인해 '정치 컨설트'도 지식 직업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보인다.

3. 모계(母系)사회의 성장


2009년에 발표된 사법 시험에서 여성합격자가 46%를 넘어섰다. 경쟁시험에서 남성수험생들에 비해 여성의 우수성을 각인시키게 될 것이다. 내년에도 행정고시, 사법시험 등 각종 공직 시험에서 여성의 합격자 비중이 커지는 한해 계속될 전망이다.

4. 그린(Green)

정책적으로 그린(Green) 직업의 육성은 속도를 낼 것이다. 대자본가들이 그린 산업에서 새로운 직업들을 파생하는데, 일정부분 시동을 걸고 역동적인 상황을 만들기 위한 투자를 모색하고 있다. 그린은 일자리 파생의 키워드다. 그린북, 그린 요리, 그린 주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직업을 생겨난다. 특히 풍력 연구원, 조력발전 기기엔지니어, 태양광 엔지니어, 환경영향평가 전문가 등 그린 직업인이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5. 직업 격차의 심화

직업간의 소득과 여건 격차가 2010년 노동시장의 화두가 될 것이다. 같은 직장에서 임시직과 정규직의 보이지 않는 대립이 강화된다. 정규직은 30%, 비정규직은 70% 채용하는 신규 고용하는 회사도 생길 수 있다. 대졸자들도 소수만이 정규직을 찾아 가고, 비정규직의 근무시간이 극단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6. 새로운 인턴십의 파생

일을 시켜보고 채용하는 뉴인턴 제도가 직장에서 확산된다. 특히 삼성전자의 신 인턴십 도입은 다른 직장에도 영향을 줄 것이다. 이제는 일을 해보고 나서 기관장, 부서장의 평가를 실무적으로 거친 후 인재를 채용하는 방식이 대유행 할 것이다.

7. 신입 극소수, 경력은 일부 고용 공간 생성


소위 신입 직원은 소수 채용, 경력직은 다소 채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의 회복국면이 고용 시장에 서서히 등장하면서 신규 인력은 직업을 찾기가 여전히 어렵다. 하지만, 특정 경력직의 이동은 경기 회복 흐름을 타면서 다소 탄력을 받게 될 것이다.

안신길 기자 ejourna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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