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漢詩

효림 2010. 5. 11. 08:33

* 池閣絶句 - 丁若鏞 

 

種花人只解看花 - 종화인지해간화

不解花衰葉更奢 - 불해화쇠엽갱사 

頗愛一番霖雨後 - 파애일번림우후

 

弱枝齊吐嫩黃芽 - 약지제토눈황아

 

* 연못가 정자에서 

꽃 심은 사람들 꽃구경할 줄만 알지

다시 화사한 잎펴짐은 모른다네

한차례 장마비 그친 뒤에

가느다란 가지마다에 연노랑 새싹 돋움은 정말로 예쁘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