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천 화평동 세숫대야 냉면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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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27.

동인천 화평동 세숫대야 냉면 거리...

 

냉면 그릇이 얼마나 크면 세숫대야라고 할까?

그렇게 주는 냉면이 과연 맛은 있을까?

재료를 엉터리로 쓰지는 않을까?

그릇만 요란하게 크고 내용물은 형편없이 적은 것은 아닐까?

 

 언젠가 읽어 본 동인천역 부근의 세숫대야 냉면 거리에 대한 궁금증은  

나로 하여금 끝내 여기에 찾아와 보지 않으면 안되게 만들었다.

단돈 3500원의 물냉면...

4000원의 비빔냉면...

그러면서 양은 세숫대야 같은 그릇에 가득... 

게다가 사리는 공짜...

손님들은 손해보는 장사는 아닌 것 같은데 주인들도 남으니 장사를 하지...

이런 걸 윈윈 (Win-win)이라 하는가?

맛도 이만하면 수준급이니 이왕 인천에 간 김이면 한 번쯤 별미삼아 먹어봄직하다.

 

동인천역 뒤편의 화평동 냉면거리...

한 집, 두 집, 들어선 냉면집이 이젠 여남은 집이 되는 것 같다.

그런데 너도 나도 '원조'라는 간판을 걸어놓은 것은 여기라고 예외가 아니다.

한두 집 빼고는 모두 원조이니 진짜 원조를 빼고는 과대광고를 하는 셈이다.

그러니 누가 원조인 줄 모르는 사람은 아무 집이나 들어가서 먹을 수 밖에...

사진을 보고 판단하시라는 뜻에서 이곳의 모든 냉면집의 사진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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