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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엘이는 여름방학 중인 큰 오빠와 같이 있어서 외롭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는 여름 바다여행도 같이 다녀왔고 우리는 병원도 뛰어다녔고 우리는 밤에도 같이 잔다 많은 것이 다엘이 전 후로 나뉠듯 하다 건강하게 잘 지내자 아프니까 병원비 많이 나오더라
100 장씩 300 장을 조각잇기 금방한듯 머리가 복잡하면 몸을 쓰는것이 맞다 보더도 연결하고 솜과 바닥도 같이 맞추어 언능 퀼팅들어가자 생각보다 색이 맘에든다
콩에 같이 왔다 여기도 처음 나도 처음 우리애들도처음 참 어설픈 개엄마다 오기전에 병원들러 중성화수술 얘기와 눈물자국 귀보고 왔다 오신 손님중에 슬프게 생겼다며 .. 파양당해 또 버림받을까봐 꼼짝 못하게 하는거라며 얘기 많이 해주란다 나는 너를 버리지 않을꺼야 라고 ..
코카스패니얼 난 처음인데 너무 극성인거 아닌가? 지랄맞다는데 근데 이것 저것 사구 사구 또사구 아기용품 들여놓듯이 사고 .. 힘들지 않게 건강하게 오래살자 같이
오랜 시간 머물러 있는 공간 지루하기도 하고 왜 이 사람들 집에 안가나 ㅠㅠ 싶기도 하고 집에 가고 싶다 혼자 많은 생각을 하는 공간에 예쁜 봄이 왔다 나의 정체성을 잃어가는 공간이다 부디 정체성을 찾는 곳이 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