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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장박사 2013. 4. 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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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는 땅의 생명을 좌우한다 - 제2서해안고속도로 개통, 평택-시흥 연결

 

 

제2서해안고속도로 2013년 3월 28일 개통, 평택-시흥 연결

2013-03-28 09:06:28

도로는 땅의 생명을 좌우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차가 다니는 도로를 접하지 않고 홀로 떨어져 있는 땅은 맹지로 분류되어 찬밥취급을 당하기 일쑤다. 하지만 도로와 붙어 있어 사람들이 찾아오기 쉽고 접근성이 좋은 땅은 가치가 올라갈 수밖에 없다. 이 도로들은 새로 만들어지기도 하고 확장되기도 하면서 인근의 땅값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투자할 땅을 고를 때는 현재 접해있는 도로의 상황과 앞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미래의 땅의 가치를 결정짓는 포인트다.

 

일반적으로 도로 신설계획이 발표되면 인근 땅은 크게 한번 치솟는다. 그 다음 공사가 시작되면 또 한 번 더 오르고 개통시점이 다가오면 한 번 더 오른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유리한 투자자는 신설계획이 발표되기 전 정보를 선점해 인근지역 땅을 사두는 것이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늘 도로의 변화를 예의주시해야한다. 그렇다면 왜 도로의 사정에 따라 땅값이 들썩이는 것일까. 일반적으로 길이 새로 뚫리면 개통 직전 5~10%가, 개통 후 10~20% 땅값이 오르게 된다. 그 이유는 도로가 뚫리는 지역은 사람들이 살기 좋은 지역으로 탈바꿈하게 되고 그만큼 탐나는 땅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차량 접근성이 좋아져 통행량이 많아지게 되면 기반 시설이 들어서게 되고 그에 따라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유입인구도 증가하게 되기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이다. 때문에 많은 토지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곳은 도로가 확충되어 교통량이 많지만 아직은 개발이 덜 이루어져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은 수도권 일대다. 이런 지역은 일단 서울과 접근성이 좋아 출퇴근이 용이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제2서해안

국토교통부는 28일 오후 5시 평택에서 시흥을 잇는 제2서해안 민자고속도로를 개통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08년 3월 공사를 시작한 제2서해안고속도로는 총 사업비 1조3천263억원을 투입해 경기 평택시 청북면 고잔리와 시흥시 월곶동을 잇는 총 길이 46.2㎞, 왕복 4~6차선으로 건설됐다. 

 


 


제2서해안고속도로는 정부의 최소운영수입보장(MRG)이 없는 최초의 민자 고속도로이다. 통행료도 한국도로공사에서 운영하는 공영 고속도로의 1.1배(승용차 기준 최장거리 3,100원)수준으로 책정했다. 

제2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같은 구간을 지날 때 서해안고속도로보다 주행거리가 3.8㎞, 주행시간이 평균 15분 정도 단축돼 상습 지·정체 구간인 서해안고속도로의 교통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연간 1500억원의 물류비 절감, 이산화탄소 발생량 1만7천400t 저감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국토부는 예상했다.

또 고속도로 개통으로 시화공단, 반월공단, 인천 남동공단 등의 산업 물동량 수송이 원활해지고 시화호, 제부도, 대부도 등 서해안 해양 관광지로의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출처 : 토지사랑모임카페
글쓴이 : 김형선박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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