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야기

건강한중년 2006. 11. 28. 05:53
활력 넘치게 만드는 15가지 생활습관
 

찬바람 부는 겨울철이 되면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집니다. 그러다 보면 자칫 건강 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데요. 실내 활동이 많은 겨울철, 나른해지기 쉬운 몸과 마음에 활력과 건강을 되찾아 주는 손쉬운 15가지 생활 습관을 소개합니다.

영국의 Mirror지에 실렸던 내용인데요. 마음만 먹으면 아주 간단히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니 피곤할 때 한번 씩 체크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내용 요약 출처 : 이글루스 '굴다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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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을 열어라

또는 햇빛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얇은 커튼으로 교체하라.

생체시계에 대해 연구하는 시간생물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일어나기 가장 좋은 시간은 해가 뜰 때이다. 햇빛을 받으면 세로토닌, 코티솔 그리고 아드레날린과 같은 힘을 내게 만드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고 수면을 일으키는 멜라토닌을 억제한다.

 

억지로 일어나지 말아라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지의 연구에 따르면 알람시계를 사용해서 깊은 잠의 사이클에 빠져있을 때 일어나게 되면 피로를 느껴 몇 시간동안 몸이 둔해지게 된다. 수면사이클에 따라 잠을 깨우는 기능성 시계 같은 제품을 이용해 얕은 잠에서 자연스럽게 기상하는 것이 좋다.

 

찬 물에 샤워하라

샤워시에 더운물과 찬물에 번갈아가며 샤워를 하면 몸의 신진대사와 순환이 활발해진다. 런던의  Thrombosis Research Institute에서 실시한 실험에 의하면 찬물에 규칙적으로 목욕과 샤워를 하면 체내의 산소 흐름이 빨라지고, 세포 조직도 활기를 띄게된다.

 

민트 향을 맡아라

미국의 과학자들은 페퍼민트 냄새를 맡은 운동선수들이 아무 냄새도 맡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힘을 적게 들이며 더 빠르게 그리고 오래 달린다는 것을 알아냈다. 연구를 맡은 Bryan Raudenbush 박사에 따르면 민트에는 기도를 깨끗하게 만들어 산소호흡을 돕는 성분이 있다고 한다.

 

깊은 숨을 쉬어라

깊은 숨을 쉬면 뇌에 신선한 산소를 공급해 지각을 명료하게 만들며 신경과 심장박동을 안정시켜 긴장완화에 효과가 있다. 셋정도 세면서 숨을 들이쉬고 여섯을 세면서 내쉬어라. 이렇게 다섯번 정도 반복하면 체내의 에너지를 보충시켜준다.

 

손목과 목을 문질러라

맥박이 뛰는 곳을 문질러주면 얼마동안 활기를 되찾게 만들어준다. 또는 목 뒤를 60초 정도 마사지 해주면 뇌로 향하는 혈행을 도와 기운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준다.

 

가벼운 운동이라도 하라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의 Robert Thayer교수 말에 의하면 무기력할 때는 단 것을 섭취하는 것 보다는 잠깐 동안의 운동이 기력을 충전하는데 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책상에 식물을 키워라

Washington State University의 연구에 의하면 책상에 식물을 키우는 사무실 근로자의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주의력이 10% 정도 높은것으로 밝혀졌다.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전자제품에서는 피로와 주의력 결핍을 일으키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이 방출되는데 특히 spider plants, 알로에 베라 그리고 백합종류가 공기정화와 유해물질 흡수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물을 마셔라

마시는 물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연구 결과에 의하면 체내 수분이 2%만 부족해도 인체의 에너지 레벨은 20% 까지 떨어진다. 이는 인체에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의 부피가 줄어 근육에 배달되는 산소의 양이 부족해져 피로를 더 쉽게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섹스하라

오르가즘은 정신적을 맑게 해주고 에너지를 증가시켜주는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하게 만든다. 900명의 영국인을 대상으로 한 10년간의 조사에 의하면 섹스를 자주하는 쪽이 그렇지 않은 쪽보다 육체적으로 건강하고 활기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게 노래부르라

미국의 온라인 스포츠심리학 전문지에 의하면 노래를 부르는 것은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피로를 없애는데 매우 효과적이라 한다. 또한 노래를 부르면 호흡이 깊어지기 때문에 정신을 맑게 유지하는데도 좋다.

 

아침에 삶은 계란을 먹어라

미국 심장 협회에 의하면 계란은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다. 아침에 먹는 계란은 에너지를 천천히 방출하여 점심때까지 피로를 느끼지 않도록 도와준다.

 

모닝커피를 잊지 말아라

브리스톨 대학의 Peter Rogers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매일 커피를 마시던 사람이 모닝커피를 거르게 되면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한다. 존 홉킨스 대학 과학자들의 또 다른 연구에 의하면 모닝커피를 거르게 되면 13%는 기능에 별 문제가 없는 반면 대상자의 50%는 피로를 느끼는 것으로 밝혀졌다.

 

기능성 에너지 음료에 의존하지 말아라

Loughborough의 수면 연구센터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설탕이 함유된 에너지 음료는 단기적으로는 기력을 회복시켜 주지만 한시간 후에는 자극에 대한 반응과 집중력을 약화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창문을 닦아라

아리조나 대학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조사대상의 88%에 해당하는 집의 창에서 곰팡이가 발견됐다. 이 곰팡이는 알레르기와 피로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고 한다. 욕실의 샤워커튼도 이런 곰팡이의 주요 서식처로 알려져 있다.

 

 

 

<편집 : 아/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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