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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life/농사,farm 2021. 7. 18, 집옆 밭작물 정리하기

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수록 여름작물들은 잘 자란다. 토마토를 밭에서 심다가 올해는 밭 바깥쪽 담 옆에 심었더니 병에 걸리지 않고 붉은 토마토를 꽤 많이 수확했다. 밭에는 시들음병이나 역병이 있어서 토마토가 몇 개 달리다가 장마가 시작되면서 시들시들 죽어서 몇개 따 먹지도 못했었다. 옥수수는 몇년 전부터 집에서 수확한 옥수수를 몇 개 두었다가 심는데, 옥수수 열매가 좀 작아지고, 균일하지 않지만, 그런대로 맛이 있어서 그냥 심는다. 옥수수 대는 많이 자랐는데, 알은 이제 조금씩 크기 시작한다. 고구마는 한동안 신경을 써주지 못해서 풀밭이 되었는데, 김매기를 해주고 나니 줄기가 뻗어나가기 시작한다. 콩은 새가 다 먹었을까봐 걱정했는데, 대부분 다 온전하게 자랐다. 비둘기가 부화하는 시기라 먹이를 찾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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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life/농사,farm 2021. 7. 12, 집옆 밭작물들

장맛비와 여름 더위로 여름작물이 빠르게 자란다. 작물보다 더 잘 자라는 것이 풀이라 보니, 어디부터 손대야 될지 정신없다. 토마토, 가지 지주대 보완하고 줄기 묶어주고, 익은 토마토와 가지 수확하고, 조선오이는 지주대 세워주기 전에 줄기가 너무 많이 퍼졌다. 고구마는 풀 속에 치여 있는 것들도 있고, 덜 수확한 마늘도 풀 속에 잠겨 있다. 여름작물은 풀을 몇 번 매 주면 먹을 것이 많은데, 조금만 방심해도 수확할 게 없어진다. 고추도 지주대를 세워주지 않아서, 잔뜩 달린 고추 무게로 다 넘어져 있다. 유인줄로 한줄 묶어주었다. 밀밭은 예초기로 밀짚과 보릿집, 풀을 한번 짤라주었다. 다음주에 한번 더 자르고 두둑을 정리해서 비닐을 덮어놓으면 양파 묘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26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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