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이의 나들이

수현e 2012. 3. 4. 21:39

 


아침에 통영 소매물도로 추억만들기 트레킹 떠날 준비 해서

시청앞으로 갔는데 조금 늦었다고 차는 이미 만원을 넘어섰네요

수현이와 일행이 앉을 자리 3개는 이미 누군가 다 차지하고 앉아 있고..

42인승 버스는 50명도 넘게 타고 있습니다

 

만원 버스를 타지못한 수현이는 그냥 집에 갈수 없어

낚싯대 준비해 친구들과 남해로 달렸습니다 ㅎ

 

남해 대치마을

비도 올것 같은 날씨라 좌대를 빌렸어요

 


ㅋㅋ 수혀니 완전 무장 하고 왔습니다 

 

모자섬 옆에도 여기와 똑같은 좌대가 있네요

 

멀리 남해 대교가 보이는곳 으로 던진 낚싯대 입니다

오늘 먹을 만큼은 잡아야 될텐데..ㅋㅋ

 

 낚싯대 던진지 10분도 안돼 올라오는  놀래미 입니다

30cm는 충분히 될것 같습니다 캬캬캬...

 

 또 한마리 ...ㅎㅎㅎ

 

다음번 올라온 늠은 별을 달고 왔네요

 

 건너 보이는곳은 남해 왕지 입니다

 


대치 마을

 



물속에 미역이 많이 있습니다

저걸 어떻게 따징? ㅎㅎ

 

엎드려 가위로 싹뚝!! ㅎㅎㅎ

 

먹을 만큼만 땃습니다

 




 오늘은 놀래미만..ㅎㅎ

 

다음 선수는 도다리...ㅋㅋ

 

 이젠 호박꽃이 네요 ㅜㅜ

 

오후 되니 비도 부슬부슬 내리고 바람도 많이 붑니다

잡은 고기 손질해서  한잔해야 겠네요 ㅋㅋㅋ

 

 사진이 잘못 찍혔나 봐요

 

고기가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음~~~~~이맛....

 



고기뼈를 끓여서 우려낸 국물에 라면을 끓입니다 

 

 맛있는 어라면 완성 입니다

 

점심 먹고나니 비가 더 쎄게 내리네요

추워서 쳐 박아논  낚싯대를 친구가 안에서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우럭에 망상어 까지....

 

 바다에 쳐논 부부의 그물엔 고기가 별로 잡히지 않나 봅니다

많이 추울텐데...

 

비도 오고 날씨도 많이 추워져서, 철수하고 부두로 배를타고 가는중 입니다

 

제법 굵은비가 내리는 남해..

남해인줄 알고 갔는데 지도에는 하동 금남면으로 되어 있네요

오늘 대치 낚시터 에서의 하루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대단하시네요..
낚시의 즐거움..
그 손맛..
안홍으로 많이 다녔는데...
이제는.....

놀래미며, 도다리며..
맛도 맛이지만 참 재미있었겟어요..^^

충무김밥과 라면..해산물이 들어간...
즐거움이 가득한 바닷바람이 밀려오는듯합니다..^^*
네 즐거운 날이 었어요 가까이 계시면 같이 갈수도 있는데..ㅎㅎ
봄 이면 낚시와 나물캐기를 아주 좋아해서 수현이 신나는 계절이기도 하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