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토불이 문화재 여행기

민삿갓 2018. 6. 16. 11:17

<순국 선열의 한이 서린 서대문 형무소2>


보안과 청사에서 유리창을 통해 바라본 청사 외부이자 형무소 내부 모습. 굳이 사진에 대한 설명을 하지 않아도 되리라.










보안과 청사 지하의 수감 시설 및 각 옥사의 수감 시설











이곳은 특히 열악한 옥사로 빛 한 줌 들어오지 않는 독방이다. 아베를 이곳에 수감시켜 일주일만 지내보라고 권하고 싶다.

아울러 일본 극우주의자들을 서대문 형무소로 전부 데려다가 체험시키고 싶다.



이것은 독방이 아니라 사람 한 명 겨우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든 벽관고문실이다. 관을 벽처럼 세웠다 해서 붙여진 명칭이다.

하지만 이것은 그나마 아주 편한 고문이었다. 손톱 발톱을 빼고 바늘로 손톱 밑으로 찌르고 전기고문에 물고문에 코을 베고 귀를 베어 얼굴 형태를 알아보기 힘든 경우도 다반사였다.


여성 수감들은 성고문까지 반인륜적 행위를 서슴치 않았던 왜놈들이었다. 유관순 열사도 손톱 발톱 다 빠지고 코와 귀가 없었으며 사망 원인은 방광과 자궁파열이었다고 한다. 고문실이 별도로 있었지만 도저히 촬영을 못하여 올리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