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셨습니다.친구 신청을 하시려면 먼저 블로그를 개설해 주세요.
지금 개설 하시겠습니까?
친구가 되시면 친구의 새글 및 활동에 대한 알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orora62님에게 친구신청을 하시겠습니까?
친구 신청을 했습니다.상대가 수락하면 친구가 됩니다.
친구 신청을 실패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친구 신청 가능 수를 초과했습니다.
어제 수도국산달동네 갔다가 박물관에 들렀는데 마침 교복을 입는 체험을 할 수 있었다. 내가 들어간 시간에 마침 관람객이 하나도 없어(나중에 많이 왔고) 작은 방에 있는 교복을 입어봤다. 참 신기하다. 교복이 워낙 작아 단추를 채우는데 애를 먹었다. 당시에 우리들이 체구가 작았던..
점심(야간조도 자정에 밥 묵는다^^)을 먹고 1시까지 쉰 후에 다시 근무를 한다. 사무실 창 밖으로 복층라인 1,2호기가 있다. 창을 통해 보며 모니터에 뜨는 생산현황을 바라보고 다음 생산을 위한 작업지시서를 검토하고 있는 데 아직 퇴근 전이던 주간근무조의 사원이 나를 부른다. 이 친구 몰카로 나를..
하도 더우니 가을 단풍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중간에 찍은 것인데 이제사 올리니 나도 참 많이 게을러렀다^^
(파주에 이리 좋은 수목원이 있음을 몰랐당께. 너무 폼 잡았나.ㅎㅎ.)
(완존히 엽기라구? ㅋㅋ 하기사 중년에 배나온 머스마가 동화같은 집 앞에서 찍혔으니 엽기지 ㅎㅎ)
사진도 올렸지만 예전에 벚꽃 찍으러 고창읍성 갔을 때입니다. 아래로 보이는 고창읍성을 보면 알겠지만 전형적인 방어성으로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내 큰아이 12살 생일 때....5년전 사진이구먼요^^ 작은 애가 축하노래 부르고 오른쪽에 장모님도 오셨고, 그 옆에는 장인어른 계시고...왼쪽에는 큰 처남 작은 처남도 있었는데 사진에는 안나왔네요....우리 애들 생일 때는 처가집에서도 다 와서 축하해줍니다.^^ 물론 처가 식구들 생일 축하때는 우리도 ..
제 딸 아이들입니다^^ 몇년전에 찍은 것이라 큰애는 벌써 고1이되었고 작은애는 초5학년인데 큰애는 엄청 커버려서 제 엄마보다 큽니다. 그런데 작은 애는 도통 먹질 않아 두세살 어려보이고 크질 않아 걱정입니다^^ (사진 : 우리나라에서 하나뿐인 사구해변으로 유명한 신두리해안입니다.)
40년 넘도록 사진과 여행에 미친 나그네, 최근 몇 년 동안은 문화재 답사여행을 다니며 힐링하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