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한사정덕수 2009. 12. 29. 10:12

 

자신의 글이나 던져주고 나면 타인에 대한 예의는 모르는가!

 

 

오래전부터 생각을 해 온 내용인데 이젠 솔직하게 이야기를 한 번 한다.

 

블로거들 중 다음 뷰에 자신의 글을 보내는 블로거가 16만 명이 훌쩍 넘었다. 개 중엔 2개 이상 등록을 한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의 블로거는 하나를 운영하기도 벅차다.

솔직히 이야기를 해서 일반적인 블로거는 이 이야기에서 열외다.

군대에서도 열외는 있는데, 말년병장의 경우에 열외를 시켜주는 모양인데 여긴 군대가 아니니 신입만 열외란 이야기다.

고참격인 블로거들이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지금 그렇게 모범적인 행동을 하는 가 곰곰 생각을 해 보아야 할 것이다. 심지어 많은 베스트 블로거를 만들어준 <시사>가 죽었고 천시를 받는다는 말들을 하는데, 시사에 글을 쓰는 사람들이 누군가. 과연 시사에 글을 싣던 블로거들 중 다른 사람의 글을 읽고 추천을 해주는 일에 인색하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

 

정치블로거!

기자블로거!

정책블로거!

그들 상당수가 베스트 블로거의 지위에 올랐거나 높은 인기를 얻었는데 그게 그냥 되어진 줄 안다면 착각이다.

누군가 그들이 등록한 글을 읽어주고 추천을 해 주었기에 그 단계에 있게 된 것이다.

 

베스트로 내가 인정하는 유명인은 단 세 블로거 외엔 없다.

우선 가장 연장자이신 ‘강춘’ 선생님이시다.

다음으로 김진애 민주당 의원님!

그 다음은 기자이신 김주완·김훤주 님이다.

 

이 외 다른 블로거의 글을 읽거나 추천을 하는 블로거 있는가?

누구라고는 거론은 하지 않는다.

각자 자신들의 이야기임은 분명히 알고 있을 것이다.

 

다른 내용도 아니고 모두 동참하여 어려움에 처한 우리의 이웃을 돕자는 일에도 추천은 고사하고 관심도 없는 블로거라면 같은 공간에서 활동 할 필요도 없는 일 아닌가. 자신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정말 대단한 착각이다.

오해가 있는 듯 하여 밝혀두는데 이 글 아래 《‘청원’ 남편이 총격을 받은 아내의 절규》를 쓰며 많은 이들이 함께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를 바랬지만,  ㅡ여전히 관심을 지닌 이들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은 까닭이다. 그들이 외면을 받는 일이 이 사회에서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란 사실에 분노하는 것이고, 불만을 토로하는 것이지 베스트 블로거가 내 글에 관심이 없거나 추천을 하지 않는다고 불평을 늘어놓는 것이 아니란 사실을 밝혀둔다.

난 그들과 마찬가지로 하나씩 그들에 대한 관심을 접어가면 되니 불평을 할 이유도 없는 거 아니겠는가.

 

독자가 없으면 책이 팔리지 않듯, 시사면이 지금 이 지경이 된 것은 바로 자신들이 한 행동 때문임을 알아야 한다.

물론 그들의 간덩이를 키워준 다음 뷰에도 문제가 있다.

유명인이라고 냉큼 베스트로 올려주었는데 그들이 과연 보다 넓은 시장을 키워주던가?

베스트 기자 374명 중 활동을 제대로 하는 블로거가 몇이나 되나 확인하면 답이 나온다.

 

물론 예전 특종상이 있을 때는 조금 달랐다.

그러나 이득이 없으니 그들은 더 이상 다음 뷰에 글을 낼 필요를 못 느낀다.

물론 그렇지 않은 이들이 더 많지만 신입블로거가 활동을 하기 어려운 이유가 베스트 블로거들의 추천이 그들에겐 전혀 없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이번 사이판 총격사건으로 투병중인 이들을 돕자고 여러 블로거들이 활동하는데 정말 형편없는 관심에 실망이다.

애원하고 싶지도 않다.

예전 내가 추천을 하고 늘 새로운 글을 보면 읽던 이들이 하는 행동을 보고, 그들의 추천현황을 확인 한 뒤로는 나는 그들의 글은 아예 외면했다. 오는 게 없어서가 아니라 아예 그 누구의 글도 보지 않는 그들이란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비평가나 사회에서 제법 인기를 얻은 이들, 그리고 미래의 그 위치를 향하여 활동하는 이들, 전현직 국회의원들 등 모두 지금처럼 행동을 해서는 멀지않아 철저하게 외면 받을 것이다.

 

자신들이 끝까지 독자로부터 사랑을 받으려면 먼저 그들을 사랑하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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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관심이 필요한 곳을 외면하는 강심장 - 저도 가지고 싶습니다.^^;;

마무리 지어야 하는 일인 동시에 새로운 시작인 일이 있어서 나갑니다.
ㅎㅎㅎ
관심이 필요한 곳을 외면할 줄 아는 강심장. -저도 같고 싶습니다.
한지수씨가 가석방 되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그게 다시 몇 몇만의 공으로 돌아가겠지요.
정작 많은 이들이 애 쓴 것엔 외면하고 이득을 챙기려는 자들 말입니다.
갑자기 글읽고 뜨끔 했습니다. 저보고 그러시는줄 알고~
항상 좋은글 잘읽고 있습니다. 때론 조금 과하다~란 생각을 할때도 있지만 공감하면서 글읽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더욱더 좋은글 가슴시원한글 부탁드려도 되겠죠^^
^^
말로 표현하면서 글로 못하란 법은 없지요.
정말 욕이라도 해야 직성이 풀리는 경우엔 어쩔 수없이 글에서도 그대로 욕을 씁니다.
그러나 사람을 움직이는 방법이 과연 욕이나 책망만은 아니란 것도 잘 알고있습니다.
더러 당근도 줘야겠지요.
구케의원이나 정치인들은 사과상자를 더 좋아하구요. ^^

올 한 해도 다 지나갑니다.
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엔 더욱 큰 희망을 품어 보세요.
안녕하세요.. 처음 뵙습니다.
공감 되는 부분, 반성해야 할 부분 제 자신 많습니다.
그러나 저는 한사님께 거꾸로 여쭤 보겠습니다.
'독자로 부터 사랑 받는 글..."만이 존재해야 합니까?
어느 블로거에나 '추천'과 '공감'을 구걸해야만 '소통'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저는 제 어느글에도 저 흔하디 흔한 '추천 해 주세요~'나 '공감'을 부탁하지 않습니다.
블로거 기자란 누구도 인정치 않는 이름으로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것은
어디에도 묶이지 않고 자유로운 자신의 선택과 책임으로 글을 쓴다는 것이 아닐까요?
연예인 얘기나 드라마 얘기를 쓰면 공감과 추천은 이슈 블로거들의 상상을 초월하고,
그에 맞춰 트랜디가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나머진 엮인글로 쓰겠습니다.
숨소리님 반갑습니다.
어느 블로거에게나 추천과 공감 구걸이라~

핵심이 빗겨났습니다.
아래 글과 같이 정말 동참하고 관심을 가져야 할 때를 이야기 하는 거란 걸 깜박 하셨나봅니다.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거 알지만, 같은 내용으로 자신들만 대단한 줄 착각하는 부류에게 하는 말입니다.
한지수씨 사건도 그렇고 이번 사이판 총격으로 피해를 당한 이의 이야기도 마찬가지지요.
제가 달리 추천이 필요하고 관심좀 기울이라 한 걸까요.
시사를 쓰던 블로거들이 그런답니다.
다음이 정권의 감시를 받으며 시사를 다루는 블로거를 찍었다.
시사는 안중에도 없다.
일면 그렇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지요.
바로 스스로 글을 올리기만 했지 다른 사람의 글엔 관심이 없었단 이야기입니다.

<연예인 얘기나 드라마 얘기를 쓰면 공감과 추천은 이슈 블로거들의 상상을 초월하고>
이 부분, 왜 상상을 초월하는지 아시는지요?
만약 지금 이 글이 그런 글이 가 있던 자리로 간다면 어떨 거 같은지요?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
아래 사이판~ 그 글도 마찬가지구요.
숨소리님의 댓글에 참으로 공감합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남 핑계로 하는 습성
노예 근성 이지요.
내 이야기 하고 싶었으면 이렇게 할까요?
검은눈님은 무언가 착각을 하신 거 같습니다.
아래 총격으로 남편이 다친 부인의 이야기에 관심을 보이란 이야기지요.
내 글만을 보란 게 아니라 여러 블로거들이 다루었지만 참으로 냉랭하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남 핑계로 하는 습성 노예 근성 이지요.>

노예근성이라~
말은 참 그럴듯 하지만 진정으로 그럴만한 표현, 그런 비약도 가능하다는 게 놀랍군요.
이런 댓글을 보면 어떤 생각을 하는 줄 아시나요?

구린놈이 성낸다!
제가 이제서야 다시 글을 써야 합니다.
살림살이에 치여서... 아이가 오늘 방학 했다고 친구들 데리고 오는 바람에
지금 다시 님 글 찾아 들어 왔습니다.
서서히 써 볼께요.
한사님의 말씀에 다름과 공감... 두개 모두 공존한다는 말씀으로 먼저 얘길 풀어 보겠습니다.
숨소리님의 말씀 맞습니다.
많은 이들이 가장 많이 토로하는 게 댓가 부분이더군요.
제 입장에서 오늘 쓴 글이 졸지에 추천을 구걸하는 모양으로 비쳐지는 상황도 고려했으면서도 쓴 이유는 충분히 아시기에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유독 시사만의 문제가 아니라 숨소리님이 말씀 하신 내용대로라면 다른 카테고리도 멀지않아 문을 닫는 상황이 올 것입니다.
어느 정도의 댓가는 필요한 법인데 다음에 블로그를 하는 경우엔 그런 댓가는 없지요.

오늘 제가 한 이야기의 의중은 모두 헤아리시기에 모두 거두절미하고
과연 미래 어떤 방식을 제시하여야 움직이게 할 수 있느냐는 숙제만 숨소리님이나 제게 동시에 던져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멀지 않은 미래에 잘 다듬어진 이들의 글이 제대로 대접받는 기회가 주어지리라 믿어보자는 인사로 연말 인사를 대신합니다.
저는 주로 일상이나 영화 책에 대해서 쓰다가 정치에 대해서 처음으로 글을 썼습니다.
추천을 따라서 와서 좋은 글 읽었습니다.
저는 제글을 쓰는데 2시간 정도 걸리고 남의 글을 읽는데 2~3시간 걸립니다.
대부분 정독을 하고 추천을 하기 때문에 많이는 못합니다.
그리고 제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을 주로 읽어 왔습니다.
온나인에서 만난 분들께도 오프라인에서 만난 분등 보다 더 예의를 갖추고 대합니다.
진심은 언젠가는 통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와 비슷한 분들과 친하게 지납니다.
제게 선물을 주신 분께 저도 작은 정성을 보내고 있습니다.
나이가 오는 주저함 때문에 제가 먼저 선물을 주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한사님의 글을 발견못해서 못읽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그랬으니까요.
요즘 근 일년을 집에서 병원만 다녀서 하루에 5~6시간씩 브로그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직장에 다니는 분들은 좀 어려울 것같습니다. 그들은 구독도 추천도 안합니다. 주로 전문 기자들이 그러지요.
위의 세분도 제게는 거의 오지 않습니다.
제가 그러려니 하는 부분이지요.
추천하신 글 정독하고 가겠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좋은 글로 만나고 복많이 받으세요.^^
모과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물론 모과님께서 부산에 사시다 대전으로 이사를 하시면서부터 변화가 생기신 것도 알고있습니다.
이전부터 모과님의 블로그에 종종 들렸고 글도 제법 많이 읽었습니다.

사실 여성분들은 시사 분야를 잘 쓰지 않지요.
삶의 이야기와 요리, 집 가꾸기 등 다루는 분야는 체험에서 우러나온 따뜻한 글들이 많습니다.
더구나 쉰을 넘기시고 멀지않아 60이라는 연세를 바라보며 쓰시는 글, 저도 그런 감동을 정말 아낍니다.
제가 하고자 한 이야기는 직장인들을 이야기 한 게 아니라 거의 직업적으로 글을 쓰는 이들의 이야기입니다.
모든 글에 다 관심을 가지란 것도 아니고, 제 글을 읽으라고 한 것도 아닙니다.
정말 모두 동참할 때는 힘을 보태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평소에도 그런 이야기들을 많이 하더군요.
사실 불만은 저와 같은 일반 블로거들보다 베스트 블로거들이 더 많이 토로하더군요.
일일이 거명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대부분 자신의 글이 베스트로 가지 못하는 데 불만이었습니다.
가끔 웃으면서 그러지요.
“이젠 다른 사람에게 그 자리를 양보할 때도 되지 않았느냐”구요.
시사가 천대를 받는다는 이야기를 하기 이전(솔직히 저는 시사를 쓰지 않았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하였나 부터 돌아봐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나 추천(여기의 추천만이 아니라 다른 이를 소개를 하는 등의 모든 행동)하는 일에 인색하였기에 그리 된 것이지요.
처음 글을 등록하면 누군가 알려진 사람, 블로거뉴스의 일반 기자라도 그런 사람의 관심이 없이 일반인들까지 읽히지는 못합니다.
누구나 같은 입장이지요.
그걸 모른다고는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상당수 다른 이의 글은 단 하나도 추천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입니다.
그들 대부분 번업블로거에 가까운 사람들입니다.

저도 봄 철 한 때와 여름 두 세달은 아예 컴퓨터를 못 봅니다.
일이 바빠서지요. 먹고 사는 거 이상이 또 있나요.

모과님,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대전과 그 주변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새해 더욱 강건하시기를~
가끔 절망을 느낄때가 많지요...
갓쉰동님께서도^^
솔직히 저야 갓쉰동님의 도움을 늘 받았습니다.

실비단안개님께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가 2007년에 처음 글을 썼을 때 실비단안개님과 비바리님의 관심이 없었다면 누가 저와 같은 존재를 알았겠는지요. 감사합니다.” 고 말입니다.
정말 그 분들이 아니라면 그냥 늘 잊혀진 존재였을 것입니다.
여전히 갓쉰동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평안하시구요.
멋진 글입니다.
양방향 소통이 없는 블로그는 그저 일방적인 게시판에 불과합니다.
욕 먹을 각오를 하고 다른 쓰던 글(오이도 횟집, 춘천 닭갈비 등의 이야기)를 제껴두고 썼습니다.
아랫글에 정말 너무도 관심들이 없기에 말이지요.
그런데 늘 꼴찌라 하십니까.
우등생이시면서 말이지요. ^^
맞는 말씀입니다.
파워 블로거들의 행태를 보면 뭔가 큰 자리에도 앉아 있는양 하더군요.

글의 노출이 빈번하다보니 악플도 많이 달리고 하겠지만 그게 싫다고 바로 댓글
닫아버리고 신비주의 노릇하니 정말 어이가 없는 일입니다.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신비주의는 아니라 봅니다.
조띵님, 저도 악플도 수없이 받아 보았습니다.
다만 때로는 그들보다 더 지독한 말도 서슴없이 해댑니다.

저는 베스트 블로거들이 어느 정도는 처음 블로거 활동을 하는 이들에게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저야 굳이 그 분들의 관심까지 바라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하고싶은 말을 에둘러 다른 사람으로 표현하고 자신의 불만을 토로하는 걸 들으면 황당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불만이 있고 의견을 나눌 수 있지요.
저는 불만이나 다른 모든 것, 비밀을 만들지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 밝히고 나면 부끄러울 일이 없고 가벼우니까요.
뭐 더러 사람이 체신머리 없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만나지만 말입니다. ^^
조띵님의 블로그는 정말 이제야 처음 알았습니다.
종종 뵙겠습니다.
올리신 글을 보고 잘 읽었다고 하면 실례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초보시절을 잊지않고 글을 쓰는 마음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여러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일입니다.
저 또한 그런 사실을 알면서도 이럴 수밖에 없더군요.
관심 감사드립니다.
중순부터 블러그 활동을 접고 다음 지식에서 활동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했던 예전이나 지금이나 '신입 블로그' 한명이 한달에 한명도 나오지 않는 경우는 여전하더군요.
그 원인이 베스트 블로거만의 추천 부재의 이유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신입 블로거가 배출되지 않은 이유는 베스트 블로거가 아니라 초기에 추천 한개라도 받아야 들어 나게 되는 시스탬의 '열린 편집자'의 편애라고 봅니다.
그들은 그들이 추천한 글이 베스트로 가면 그 활동이 체크가 되고 %로 남겨지고 그것을 토대로 활동 순위가 정해집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상대방보다 먼저 추천을 해야 인증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죠.
그런 활동중에는 이미 누가 유명하고 베스트 글이 된 경우가 많다는 것은 인지되어진 상태입니다.

그런 과정에서 추천 한두개라도 받음으로써 신입은 외부로 보여지게 되는데, 한 두번 추천을 했더라도 그게 씨알이 안먹히면 그들에게 외면을 받게 됩니다.
자연스레 신입은 애초에 큰 카테고리에서의 노출이 안되는 소단락의 묻히게 되며, 그게 다반사적으로 일상화된다는 것입니다.

결론은 초기 한두번의 추천이 되어야 시간적으로 외부에 보다 빠르게 노출이 된다는 점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은 열린편집자의 몫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제 경우도 그 내용을 블러그로 적었던 직전과 직후의 내용은 판이하게 다르더군요. 그후로도 물론...
지지아나님의 활동을 기억합니다.
맞는 말씀이지요.
저 또한 참으로 큰 행운을 얻었던 입장입니다.
더구나 당시 추천자들 중 편집권을 부여받은 몇 분은 한 번 추천에 10명의 추천과 같은 추천수였기에 가능했다는 걸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글을 쓰기 시작해서 불과 며칠이 채 지나지 않아 포토베스트로 뽑혔는데 그것도 몰랐던 터였지요.
저도 좋은 글이나 사진을 소개하는 분들을 고르게 추천하고, 세로운 블로거의 글도 될 수 있으면 많은 관심을 가지려 노력합니다.
그러나 너무도 많은 글이 실시간으로 쏟아지고, 한 사람이 몇 십개도 등록을 하는 걸 보면 질려버립니다.
그들로 하여 정말 많은 이들의 새로운 글이 미쳐 눈에 띄기도 전에 몇 페이지 뒤로 사라집니다.
정말 그런 행동은 자제하면 좋겠는데 그들은 자신들의 방식을 여전히 고수할 것입니다.
한사님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면서도 선뜻 글을 남겨보지 못하고있었습니다.
제가 가지고있는 여러가지들이 소심한 생각들이 왠지
이런곳에 어울리지 못할거라는 안타까운 생각을 먼저 하게되더라구요
조금씩 조금씩 세상에 귀 기울이고 관심 가져봐야하는데... 하면서도 쉽지 않은 부분이더라구요.
조금씩 조금씩 노력해 보려합니다.
늘 감사하구요.
새해에도 더욱 많은 사랑 나눠 주시길 바래봅니다.
표고아빠께서 드디어 표고를 머리에 쓰셨군요.
묵은 해 잘 보내시고, 새해엔 희망만 표고 돋듯 돋게 하세요.
늘 행복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