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한사정덕수 2010. 1. 13. 06:01

 

재형씨, 난 교회를 다니지도 하나님을 믿지도 않지만 함께 기도하겠오.

 

 

오늘(1월 8일) 6인실로 병실을 옮겼습니다.

좀더 편하게 그를 간병해 주고 싶지만 물리치료 다녀온 사이 침대 위에 놓여진 병원비중간정산표의 숫자를 보면 ㅡ지금까지의 병원비 1700여만원ㅡ 어쩔 수 없이 한숨만 나도 모르는 사이 절로 납니다. 완쾌는 요원한 일이고 최소한 그이 혼자 거동을 할 수 있기까지도 기약없이 계속될 일이기에, 한 푼이라도 더욱 아껴야 한다는 생각이 그의 불편함을 걱정하는 마음보다 앞섭니다.

“6인실이라 해도 위치가 좋아 방에서 제일로 넓은 자리네요”란 말로 그와 나를 다독거려 봅니다.

 

아직은 ‘블로거 박명숙’이나 ‘블로거 푸른희망’으로 부르기엔 익숙하지 않은 박재형씨의 부인 박명숙씨가 지난 8일 남편을 6인실로 병실을 이동하게 한 뒤 쓴 이야기다. 지난 4일에 처음 병원을 찾았을 때 내 부탁으로 <중간진료비계산서>를 가져왔을 때 확인 한 것 보다 나흘만에 200만원 정도가 더 늘어난 것이다.

이미 납부를 한 병원비만 13,500,000원이 넘고 200만원 정도를 당시에도 납부해야 할 입장이었다. 이 진료비는 의료보험에서 3천만원 상당을 책임을 지고 박재형씨가 지불해야 할 금액이다. 물론 지금 상태에서 호전되어 더 이상의 수술이나 CT촬영 등을 하지 않아도 될 경우의 이야기고, 아직 척추에 남아 있다는 총탄이나 뼈조각과 총탄의 파편 때문에 추가로 수술을 받아야 할 경우가 모두 걱정이다.

◀아고라의 모금청원 배너 500명의 서명을 받으면 검토후 5,000만원까지 모금이 가능하다.

옆의 배너는 아고라 모금청원 바로가기 링크가 되어있다.

(배너는 박명숙씨의 블로그에 올려져 있음)

푸른희망의 사랑의 힘으로 바로가기

 

경남도민일보의 김주완 기자(미디어부장)님과 전화 통화로 이 부분에 대해 사전에 이야기를 나눴다. 모르고 있었다면 어쩔 수 없다지만 이미 전반적인 상황을 알게 된 입장에서, 언제까지 사이판이나 무책임한 정부와 피해자에게 협박이나 하는 하나투어가 나서기만 기다릴 것인가.

그들이 나선다고 하더라도 평생 상반신만 생명을 지닌 몸으로 살아야 할 박재형씨의 입장에서 만족할 보상을 받아내기까지, 얼마나 지난한 분쟁을 거쳐야 할지 모른다. 그렇다고 먼저 나서 모금운동을 한다는 것도 정부나 여행사에서 어떻게든 책임을 회피하려는 상황에서 바람직한 일도 아니란 판단을 내렸다.

 

급진전한 모금청원을 하게 된 까닭

 

대부분 한 두 번이라도 블로거들이 소개한 글을 읽은 이들이라면 박재형씨는 그의 형님되는 박형돈씨가 운영하는 학원에서 일을 했음을 알 것이다. 이제 4살된 딸과 2살짜리 아들을 둔 가장으로 이제 40이 된 그가 넉넉한 재산가는 아니란 사실 정도는 어렵지 않게 판단할 수 있다. 애초 그가 여유로운 생활을 하던 부유층이라면 이미 전문 변호사를 선임해 소송을 진행했을 일이다. 하나투어가 이번 사건에 대해 “사실 이번 사건은 테러와 같은 것인데다, 이는 천재지변에 준하는 사고여서 여행사는 면책대상이라고 들었다. 따라서 보상이라는 말은 적절치 않고, 다만 위로금 정도로 지급하는 방안을 내부에서 논의하고는 있지만, 아직 아무 것도 결정된 것은 없다.”는 억지를 부리고, 한술 더 떠 <언론과 인터넷에 알려져 자신들이 해가 될 일이 발생할 소지만 있으면 소송을 고려하겠다>고 협박까지 받았다.

도의적 책임이랄 것도 없이 여행사의 그릇된 관행을, 이번에 단단히 고쳐놓지 않는다면 이와 유사한 사건은 앞으로 계속 발생할 것이다. 가이드 혼자 시멘트로 된 벤치 뒤로 몸을 숨긴다는 게 말이나 되는 일인가.

이런 상태에서 당장 휠체어도 구입해야 하고 간병을 도울 사람도 필요하다. 명숙씨가 차마 자신의 처지를 드러내지 않을 뿐 넉넉하지 못한 살림에서 박재형씨의 간병을 하다보니 수입이라고는 전혀 없다. 생명보험을 들었다고 하더라도 후휴장애판정을 받을 수 있는 5월 20일 이후에나 대부분 지급가능하다.

물론 이런 보험이나 가족들의 도움을 어느 정도 받는다 하더라도 박재형씨가 재활을 하기 위한 과정에서 얼마의 비용이 들어갈지는 현재로써는 예측이 불가능하다. 

 

 

“병원에서 수술이 어떻게 되는 지 몰라 발을 동동구르고 있는데, 가이드가 총격직후 제가 소리를 너무 질러 정신이 없었다고 뭐라고 그러더라구요. 사람이 쓰러져 있는데 주변에 모두들 빙 둘러서서 구경만 하는데 소리를 안 지를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당시 현장에서 총격 직후 박재형씨의 부인 명숙씨가 쓰러진 남편을 보고 경악했다.

사람을 살려야 한다고 소리를 친 걸 두고 병원에서 가이드가 총격을 당한 피해자의 부인한테 이걸 말이라고 했을까 싶다. 제정신이라면 얼이 빠진 피해자의 부인을 감싸고 다독거려야 정상이다. 그런데 병원에서 수술도 못하고 죽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들어야 했던 명숙씨에게 가이드가 소리를 너무 질러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고 책망 했다.

 

하단부의 잘록하게 들어간 부분으로 총탄을 들어갔다. 피부와 피하층을 관통한 총탄은 그대로 척추를 부수고 박혔다.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이지만 그래도 ‘살았구나’하고 눈물로 10%에 희망을 걸고 기도하고 있던 중입니다. 오후 늦게 하나투어의 통역과 교대할 관관청통역이 왔을 때, 마침 중환자실에 있다가 잠시 나와 만난 일행들과 이야기 하던 중이었는데 일행들은 “총알을 못꺼냈다고 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통역에게 “한번만 가서 의사에게 물어봐 달라”니까, “같은 의사가 그 사람에게는 총알을 못빼냈으며, 앞으로 영원히 하반신을 못쓰게 될 거라고 했다”는 겁니다. 정말 청천벽력같은 소식에 얼이 빠져 있었습니다.

그 때, 한국말을 하는 FBI가 와서 인터뷰 하겠다는데(낮에도 왔을 때 여기 경찰이 수첩에 다 적어 조사해 갔으니 가서 물어보라고 돌려보냈던 사람이 다시와서 처음부터  말을 해야만 한다해서), 복도에서 반쯤 나간 정신으로 인터뷰를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그 의사가 마침 퇴근한다고 지나가기에 급히 “저 의사가 집도의”라며 잠시 세워서 그사람에게 뭐라하는지는 잘 모르지만 무언가를 물어보기에, “다른 거 말고 꼭 하나만 물어봐달라”고 FBI에게 부탁했습니다. “왜 나에게는 이렇게 말을 해놓고, 통역에게는 그렇게 희망없이 말했느냐? 도대체 뭐가 진실이냐”고 말입니다.

 

FBI가 들려준 대답이 뭐라는줄 아십니까?

“자기는 척추전문외과의가 아니라 척추에 손 댈 수 없었으며, 제 남편은 생존확률이 50%다”라는 겁니다.

그것도 처음있는 사건이라 그렇습니까?」

 

-박명숙 <사이판 총격부터 서울대병원 2차 수술까지>부분 인용

 

 

병원비만 완불하고 그대로 퇴원이라면 행복하겠다. 그들은 서울대학병원에도 오래 머물러 있을 입장이 못된다. 물론 척추에 박힌 총알로 인해 재수술이 필요하다면 다시 몇 주 더 입원할 수 있다. 마치 입원을 해 있기를 바라는 거 같지만 그들이 서울대학병원을 나오면 갈 곳은 당장 한 곳 밖에 없다. 수유리의 국립재활원, 그곳에서도 3개월 이상은 재활치료를 받을 수 없다. 그 다음부터는 치료비가 몇 곱절 할지도 모를 병원을 찾아 방황해야 하기 때문에 서울대병원에 조금이라도 더 입원을 하고싶어 한다.

국립이라 해서 무료가 아니다. 어느 곳이나 병원비는 다 들어가지만 서울대학병원이나 국립의료원은 다른 종합병원에 비하면 입원비나 수술비 등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더구나 이번 박재형씨의 경우엔 서울대학병원에서도 사건이 사건이었던 만큼 초기부터 최고의 의료진을 구성해 집도하게 했고, 현재 담당의사도 최고의 의술을 지닌 의사다. 사이판 총격사건은 사이판에서 처음 발생한 사건이기도 하지만 여론에 대한 의식을 분명 병원측도 일찍부터 예측했을 것이다.

일반적인 경우 모든 의사들이 최선을 다하여 환자에게 정성을 들이고 완치를 위해 노력하겠지만, 재형씨의 경우 위중한 상태에서 사이판에서 수술을 한 상태로 개복을 한 그대로 부어오른 장기들 때문에 배를 닫지 못하고 이송되어야 했다. 그런 그가 생명을 건질 수 있었던 것은 최고의 의료진을 만났기에 가능했다.

의사들도 자신이 담당한 환자가 빠른 회복을 보이는 게 반가울 것이다. 마찬가지로 그들의 가슴 아픈 사연을 전할 수밖에 없었던 이들도 몸과 마음이 안전되어 간다는 소식을 전할 때가 가장 기쁘다. 심리적 안정상태를 유지한다는 것은 보다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병원비 마련에 대한 걱정과 옮겨다녀야 할 입장에서 선택의 폭을 그만큼 넓게 할 수 있다는 안정감이 심리적으로 중요하다.

실비단안개님께서 서둘러 아고라에 모금청원을 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블로거들의 동참으로 희망을 찾은 재형씨와 명숙씨.

 

블로거 보라미랑님과 몽구님이 내가 병원에 들린 10일 오후 1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병실을 찾아왔다.

이들을 맞은 재형씨와 명숙씨는 지난주보다 환한 얼굴이었다. 명숙씨의 블로그나 김주완기자, 블루팡오님의 바누아투에서 행복찾기엘 가 보면 알 수 있다. 같은 글을 써서가 아니라, 서로가 충분히 배려하고 존중하며 내면 깊은 곳으로부터의 고마움들을 표현하는 모습들을…

이건 내가 독점 해 써야 돼가 아니라, 이 일에 동참하는 이들이 많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세심한 부분까지 찬찬히 살펴 다루고 있다. 하나의 일에 동참하는 이들이기에 자연스럽게 형성 된 연대의식이다. 한 번에 왕창 다뤄 크게 한 번 터트리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모든 이들이 동참하여 생각들이 다르고 풍습이 다른 우리들이 함께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다.

처음엔 TV를 통해 사건 소식을 알았지만 의당 이 사건은 대한민국 정보와 여행사가 주도적으로 사건을 수습해 다친 이들이 불편을 겪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다. 이 일에 대해 세상에 바로 알린 이는 김주완 기자님이다. 그 분의 기자정신이 아니라면 누가 알았겠는가. 혼자 사실을 전하며 외로움을 느끼셨으리라. 김주완 기자께서 외로움을 느낄 정도라면 피해자의 심리는 어떠했겠는가.

이후 사건이 정부와 여행사의 잘못 된 행동으로 피해자가 도리어 협박을 여행사로부터 받았으며, 정부는 언론과 인터넷에 하소연을 하라고 한 걸 밝혀냈다. 그걸 알게 된 많은 이들이 직접 글을 써 알리기 시작했고, 그 글들을 통해 사연을 알게 된 이들이 재형씨와 명숙씨에게 힘을 내라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 외에도 이 문제를 풀 작은 단초라도 그들의 정신적 안정이 자리하면서 가능하다.

 

재형씨와 명숙씨에 대한 사연 외에도 세상엔 사람들의 관심과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이 많다. 그들을 만나고 취재를 할 때 꼭 주의를 했으면 좋겠다 싶은 내용 몇 가지만 여기 밝혀둔다.

대부분 사진촬영을 거부하는 이들과 마찰을 빚기 일쑤고, 더러 촬영을 하는 사람도 구태여 촬영을 하지 말아야 할 모습이나 다른 사람의 시각을 가로막으며 촬영하는 무례를 저지르는 걸 종종 목격한다.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 위화감을 조장하지 않으며 촬영하는 예의가 반드시 필요하다. 질문을 할 때도 사진촬영과 마찬가지로 그런 예의는 필요하다. 명숙씨의 경우엔 사실 질문이 필요하지 않다. 진작 블로그를 열어 이야기를 써 왔기에 사건에 대해 대부분 파악할 수 있다.

 

 

사건의 발생과 현재의 진행상태.

 

사건은 알려진 대로 2009년 11월 20일 오전 10시 50분경 발생했다.

그들은 새벽에 사이판에 도착해 잠시 휴식 후 베이컨으로 아침을 먹고 예정시간 10시를 조금 넘겨 호텔을 출발했다.

첫 목적지에 도착한 시간이 10시 15분 경으로 만세절벽부터 돌아보고 새섬이 보이는 곳을 지나 사건 발생지점인 최후사령부 유적지로 올라갔다. 일행 명 사람은 이미 최후사령부에 올라가 있었고 캠코더로 촬영하던 재형씨와 몇 사람만 조금 늦게 최후사령부로 올라가는 앞에 도착했다. 이 부분에서 촬영된 동영상이 없는 이유는 가이드가 “최후사령부는 일본에서 시설을 모두 복원해 놓았다”고 한 말 때문에, “자신들이 사람을 끌어다 전쟁을 치른 것도 자랑이라고 여기까지 그들이 돈을 들여 복원했다는 이야기에 빈정 상해 촬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오른쪽의 그림도 아고라 모금청원을 위해 만든 배너다.

클릭하면 바로 갈 수 있다.

아고라 서명운동을 위해 사용할 수도 있도록 모금청원이란 단어는 넣지 않았다.

 

사이판과의 시차가 2시간 40분이라고 한 재형씨의 말 대로라면 재형씨가 총격을 받은 시간은 현지시간으로 10시 52~3분이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8시 12~3분, 친구에게 빌려주었다는 그의 카메라엔 08:13분 촬영 사진 후 23시 11분에서야 다시 사진이 촬영되었다.

그 시간 재형씨는 사이판에서 수술이 들어간 상태였지만 회복을 한다고 해도 이미 하반신을 다시는 쓸 수 없다는 판정을 의사는 내린 상태였다. 재형씨의 형님에게 확인해야 하겠지만 이 시간쯤 형돈씨도 사이판으로 향하고 있었지 않나 싶다.

21일 사이판 현지에서 형돈씨가 핸드폰으로 촐영한 동영상이 YTN으로 전달되고 방송된다.

이후 사이판에서 재형씨에게 환자를 후송할 전세기를 제공하기로 약속했고 형돈씨는 먼저 민항기로 귀국했다.

22일 자정무렵 공항도착후 곧바로 서울대학병원으로 이송되어 01시 10분경부터 CT와 MRI를 찍고 수술로 들어갔다.

2차 수술을 마친 뒤 회복실에서 재활병동으로 옮긴 박재형씨는 지금 재활치료를 받는 중이다.

그의 몸 안에는 아직 제거를 하지 못한 총탄의 파편들이 남아있으며 어떤 부작용을 발생시킬지 모르는 상태다.

양손만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하반신은 모든 신경이 단절되었다.

현재 보조기를 착용한 상태로 잠시 앉아 있을 수는 있으나 배변은 스스로 할 수 없다.

 

시급한 모금청원에 대한 안내를 위해 내용을 정리 해 보았다.

재형씨가 좀 더 정신적 안정이 된 뒤 자료를 정리할 예정이다.

 

여러분의 따뜻한 정성과 관심이 박재형씨에게 희망을 주며 꿈을 키우게 합니다.

 

 

 

  

 
 
 

함께 한다는 것은 태산도 옮기고, 기적도 만들어 내는 법이다.

 

※피해자 가족 카페 : 사이판 총격사건ㅡ그 후 더 붉어진 눈물’ ☜위로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다음 아고라 청원 : ‘사이판 총격피해 한국인에게 대책을☜서명에 참여해주세요.

 

아래는 현재 이 사건의 해결에 힘을 보태고 있는 블로거와 글들입니다.

 

▶김주완 김훤주의 지역에서 본 세상
사이판 총기난사, 누가 책임져야 할까?
총기난사 피해자 "한국 네티즌의 힘을 보여주세요"
사이판 총기난사 피해자의 안타까운 사연
사이판 총격사건 블로거들이 나섰다
사이판 총격 여행사 "위로금 지금 논의중"
신문·방송이 침묵하면 블로그가 외친다
사이판 정부에게도 무시당하는 대한민국
사이판 총기난사, 여행사가 언론접촉 막았다
기자들이 사이판 총격사건에 무심한 이유는?
트위터에서 'RT 폭탄' 맞아보셨나요?
사이판 총격사건, 언론·커뮤니티로 확산
사이판 총격 '피해자 권리장전' 가능할까?

사이판 총기난사, 마침내 방송에 나온다

이거 취재해줄 PD·기자님 없나요? 

 

▶실비단안개의 고향이야기
총기난사 피해자에게 희망을 주는 10가지 방법

▶Boramirang의 내가 꿈꾸는 그곳
장로정부 눈에 비친 '사이판'은 미국일 뿐
이 나라, 나의 나라 '나의 조국' 맞습니까?
용산참사 355일 '사이판' 총격사건 해결은?
처음 공개하는 사이판 총격 'CT영상' 충격

▶고재열의 독설닷컴
사이판 여행 중 총맞은 여행자가 진짜 억울한 이유
해외에서 사고 당하면 인터넷에 호소해야 하는 이유

▶땅아래
일본인을 위해선 모금하고, 한국인은…

▶femke/펨께의 나의 네덜란드 이야기
네덜란드인이 사이판 총격사건 피해자였다면

▶미디어오늘
잊혀진 '사이판 총격' 블로거가 나섰다

 

▶돼지털의 아날로그 파일
사이판 총기난사, 한국인이라는 게 부끄럽다 

▶김명곤의 세상 이야기

'사이판 총기난사 사건' 서명에 동참하며 

 

▶블루팡오의 행복의 섬, 바누아투에서 행복찾기
내가 한국인이기에 겁날 때…
사이판 총격사건, 이대로 잊혀지나?
사이판 총격 사고, 가이드 혼자 피했다.
사망자 없는 '사이판총격'-관심없다.

사이판 총격 사건 모금 청원 서명 부탁드립니다.

▶한사정덕수의 한사의 문화마을
사이판 사건, 인터넷에 호소하라는 정부
'청원' 남편이 총격을 받은 아내의 절규
사이판 총격 테러가 천재지변이라니
천재지변을 주장하는 사이판 총격의 진실
사이판 총격 피해자가 이용한 여행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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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총격에 대한 피해자 아내의 증언
피해자에게 거꾸로 소송을 말하는 여행사
사이판 총격사건 피해자와 블로그 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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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의 그림을 통해 박재형씨의 자녀를···

'푸른 희망 사랑의 힘으로'를 응원하며 

언론과 국회의원이 먼저 나서야 하는 일
당신 빽 있어? 다시 돌아온 배경의 시대

“허리를 다쳐 어쩐데요” 농담 할 시점은

우리의 관심이 한 사람의 희망이 된다면

청탁은 하는데 뇌물은 드릴 수 없습니다 


▶푸른희망의 사랑의 힘으로
사이판 총격피해자 아내가 전하는 첫 소식
사이판 총격, 통증으로 잠 못드는 그를 지키며
사이판 총격부터 서울대병원 2차 수술까지
계단, 인도의 높은 턱, 모두가 걱정입니다

▶흑백테리비의 개갈안나는 블로그 2.0
해외여행중 범죄피해, 보상 받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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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더불어 국민의 안전을 내팽개치는 정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은 분들이 서명도 동참하고 이젠 글도 많이들 씁니다.
조만간 성과가 있겠지요.
로그인이 안되네요.
왜 이러지..
저도 한참 애 먹었습니다.
로그인이 한동안 되지 않더군요.
컴터가 자료를 등록하다보면 응답없음이 나오고 윈도우창들이 모두 사라지는데 애 먹습니다.
아마 게시판 용량 탓은 아닐가도 싶군요.
로그인 문제는 다음의 서버가 불안정했던 듯합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사이판 사건 박재형씨 관련 공중파 방송 일정들이 잡혔습니다.

2010년
1월 14일 목요일 9시 MBC뉴스

1월 21일 목요일 7시 30분 KBS 시사인 경남

1월 22일 금요일 9시 SBS큐브


박재형씨 관련 보도가 공중파 방송을 통해 알려 집니다. 관심 가져 주시고 주위분들께도 홍보 부탁드려서 많은 분들이 접할 수 있게 부탁 드립니다.(출처 : http://cafe.daum.net/saipanning)
아직 이 시간들이 정확한 것이 아닙니다.
방송사에서 박명숙씨에게 시간이 확정 된 것이 아니라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했답니다.
방송에 관해 그래서 글을 쓰지 못합니다.
괜히 글을 썼다가 그걸로 방송국에 광고주들이 압력이라도 넣으면 도로아미타불이지요.
비밀댓글입니다
참으로 고생많으십니다. 잘해결되리라 믿으면서 빠른쾌유도 함께 빌어봅니다.
네, 감사합니다.
이제 곧 모금운동을 전개합니다.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늘 힘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네, 희망 잃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이번에 갔을 때 모습을 보니 얼굴이 많이 부어 계시더군요.
아마 몸살이시겠지요.

이제 곧 하나투어와 정부도 나서지 않고는 견딜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나마 한사님 글때문에 이 문제의 심각성을 알게 되었네요..ㅡ.ㅡ

많은 분들의 관심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여러모로 애 많이 쓰는 모습에 응원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