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한사정덕수 2012. 5. 4. 09:00

광우병이 미국에서 발생한 지금도 천박한 자본주의에 허우적거리는…

 

 

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세상에서 욕먹을 작정을 한 모양입니다.

그는 지난해 12월 14일 MBC 백분토론에 대담자로 나와 했던 발언을 그대로 연결시키는 기고를 ‘광우병에 흔들리는 박근혜’(◀원문 링크)란 제목으로 중앙일보에 했더군요. 이 글은 4월 30일에 입력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김진’이란 인물은 논설위원으로만 활동하는 줄 알았는데 ‘논설위원·정치전문기자’로 되어 있습니다. 정치전문기자라면 그의 글이나 말은 다분히 정치적이란 말이 됩니다.

 

정확히 4년 전 광우병 폭력 세력은 나라를 무법천지로 만들었다. 도심을 점령하고 청와대로 진격하려 했다. 경찰관 옷을 벗겨 린치를 가하고 신문사 현관을 부쉈다. 광우병을 외쳤지만 사실은 그해 4월 총선 참패를 뒤집으려는 것이었다. 4년 후인 지금, 그 세력은 광우병 유령을 다시 부르고 있다. 이번에도 4월 총선 대패를 뒤엎으려는 것이다.

반(反)이명박 세력은 가뜩이나 힘이 빠진 대통령을 몰아붙이고 있다. 수입 중단을 요구하는 대중 집회를 열기로 했다. 그들은 국민건강이라는 네 글자로 정권을 흔들 수 있다고 믿는다. 황혼(黃昏) 정권에 대한 부당한 협박이다. 이럴 때 가장 중요한 인물이 ‘미래 권력’이다. 그의 행동에 따라 흐름이 변한다.

 

-중앙일보 김진 기고 ‘광우병에 흔들리는 박근혜’ 중에서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자 곧장 미국을 방문하며 그 대가로 소고기수입을 재개했었습니다.

2006년 광우병 사태에 중단되었던 미국산 소고기를 2008년 이명박 정부가 수입을 개방하자 국민들이 촛불을 들었던 일에 대해, 2011년 12월 14일 백분토론에서 김진 논설위원은 “촛불난동사태”란 말을 두 번이나 연속적으로 했었습니다. 또한 “촛불난동자들이 경찰 두 명을 발가벗겼고 경찰서장을 폭행했다”고도 했었는데, 이번에도 여전히 변하지 않은 그의 세상 보는 삐뚤어진 눈을 만날 수 있습니다.

 

4월 총선의 참패를 뒤엎으려 촛불을 든다’는 경박하고 편협 된 김진의 시각은 미국에서 발생한 광우병도 이명박 정권을 위해서 기꺼이 부정하고 나섰습니다. 여기에서 김진이 말하는 ‘미래 권력’이란 박근혜를 이르는 말입니다.

미국산 쇠고기가 정말 위험한지, 위험하지 않다면 검역이나 수입을 중단하는 건 옳은 건지, 불안 선동 세력과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 지도자는 판단하고 실천해야 한다. 그런데 이토록 중요한 국면에서 박근혜는 검역중단을 주장했다. 반대 세력에 동조한 것이다. 과연 박근혜 판단력은 안전한가.”라는 그의 글을 보면 얼마나 많은 김진과 같은 자들이 이명박 주변에 있었겠느냐는 생각만으로 숨이 막힙니다. 박근혜의 ‘검역중단 촉구’만으로도 김진은 이와 같은 반박을 서슴없이 합니다.

더구나 “미국산 쇠고기는 역사적·현실적으로 안전하다. 국제수역(獸疫)사무국(OIE)은 미국을 ‘광우병 위험 통제국’으로 분류한다. 2008년 파동 때도 이전에 미국에서 발생한 광우병은 2건에 불과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수십억 인류 중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먹고 인간 광우병에 걸린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이를 알기에 세계인은 요동하지 않는다. 미국과 유럽·캐나다·일본 등 거의 모든 나라가 아무런 동요 없이 미국산 쇠고기를 먹는다. 태국과 인도네시아가 이번에 수입을 중단했지만 그들은 원래 나이 많은 소도 수입하는 나라여서 사정이 다르다. 한국은 이들과 달리 30개월 미만만, 그것도 위험 부위를 빼고 수입한다.”란 내용으로 들어가면 미국과 태국이 수입을 중단한 이유가 나이 많은 소도 수입했기 때문이지 이번 광우병 사태와 별개로 판단한다는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하며, 우리가 ‘위험부위를 빼고 수입한다’는 억지를 부립니다. 김진은 술을 즐긴다고 들었는데 곱창구이를 전혀 먹어보지 않은 모양입니다.

술안주로 많이들 이용하는 곱창구이는 소의 창자입니다. 이건 중요한 ‘광우병 위험부위’에 해당됩니다. 그런데 미국에서도 이런 부위들이 수입되고 있다는 걸 김진만 모른다는 말이니 국민을 기만해도 도가 지나칩니다. 더구나 2003년을 시작으로 2005년과 2006년 세번에 거쳐 미국에서 광우병이 확인되었음에도 김진은 단 두 번만 발견되었다고 억지를 부립니다.

2008년 5월 정부가 일간지에 낸 광고와 관련해서도 “2008년 정부는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하면 수입을 중단하겠다는 광고를 낸 적이 있다. 박근혜는 이를 들어 ‘신뢰의 정치’를 얘기하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그것은 수세에 몰린 정부의 ‘감성적인’ 광고였다. 수개월 후 여야는 ‘이성(理性)’을 되찾았다. 수입 중단을 정부가 판단할 수 있도록 법을 만든 것이다.”라 했군요.

‘감성적 광고’란 말은 소비자에게 감동을 주기위한 하나의 전략입니다. 그런데 광고를 내는 주체는 감성적이지 않아야 됩니다. 가장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입장에서 기획하고 소비자를 감동시킬 전략으로 감성을 자극할 방법도 도입하는 것이죠.

그런데 광고를 하는 정부가 감성적이었고 몇 개월 이후에야 이성을 되찾았다고 김진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성을 찾았다는 그의 글은 결론적으로 치통으로 고생하는데 맹장수술을 하자는 처방에 동의하는 놈들과 동격인 말입니다.

 

 

4년 전처럼 괴담이나 선동에 휩쓸려선 안 됩니다. 저는 오늘 저녁 미국 쇠고기를 먹을 겁니다.”라는 그이 끝맺음을 보며 2008년 촛불정국에서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이 국회구내식당에서 미국산 소고기를 맛있다며 먹어대던 모습이 그려지는데, 그날 저녁 미국산 소고기로 포식을 했는지 어떤지는 제가 안 봐서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그는 이 나라 국민의 건강권에 대해 무책임한 짓을 서슴없이 저지르니, 이는 구한말의 이완용 일당과 같은 작태를 보이고 있다 표현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지난 2011년 12월 14일 자정을 넘긴 시간에도 졸린 눈으로 TV를 지켜보던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던 그는, 결국 그 프로그램(MBC 백분토론)에서 젊은 세대들의 요즘 소통방식에 대해 “한국의 경박한 소통문화”란 되지도 않는 말을 해 놓고도 여전히 토론장에 모습을 드러내는 걸 보며, MBC가 왜 파업을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아둔하기 짝이 없는 천박스러운 이념논쟁과 선동질을 대하며 드는 생각은, 천박스러운 자본주의에 물든 경박스러운 헛발질이나 해대는 추잡한 인간으로 낙인찍히길 각오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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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일년간 체류했던 저는 아직 헌혈을 할 수 없습니다.. 법이 그렇게 정해 놨더군요.. 영국에서 과거 저런 작태의 사람들이 국민을 혼란에 빠트린적이 있었습니다.. 어린 조카를 대리고 나와 먹어도 된다고 쑈를 했었죠.. 그러나 정작 그 아이는 채 성인이 되기도 전에 광우병에 걸렸습니다..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너무 많은 권력의 이기를 누리고 있는 저들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한심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들릴때마나 정말 좋은 글로 한 가득 양식을 담아가는 기분입니다.. 건강하세요..
그런 것도 있군요.
영국의 농림부 장관인가가 그랬었지요.
결국은 광우병으로 조카를 잃었고요.
저런 스레기 정신병자 얘기 들어주면 정신건강에 안좋아여,,,지나가는 개가 짖는다고 생각해요
누군가 꼬집어주지 않으면 그런 사실이 있었던가 하는 분들이 계시기에 쓰는 것입니다.
정신이상자가 너무많은 세상에서 살고있습니다. 저런자가 하는 미친소리를 방송을 내보낸 다는것이 기가막힙니다.
저런자들을 모아놓고서 광우병걸린소를 전부먹게하면 어떨까요?
죽을까봐서 삼십육개 줄행락을 칠것들이 헛소리를 해대는것을 보면 참 한심합니다.
방송과 신문 모두 미쳤다고 봐야지요.
엉뚱한 소리도 활자화 되면 믿는 자들이 있으니 이용하는 걸테고요.
참여정부 시절 자신들이 했던 짓거리도 반노무현의 선동질일뿐었다고 고백하는 걸까요
그러게요.
제가 보기에는 김진과 같은 인물을 여전히 논설위원과 정치전문기자로 쓰는 중앙일보나 대담자로 부르는 MBC도 같은 부류라 판단됩니다.
이런 인간때문에 이정부 욕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애초부터 이명박 정권은 이런 자들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새누리당의 전력을 찬찬히 살펴보면 답은 뻔하지요.
ㅎㅎ이렇게 세상을 바르게 보는 분도 계셔야지요 시원상쾌통쾌합니다 여러분 '광우병'은 여러분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습니다. 현상을 바로보세요. 반미를 위한 정치조작일뿐입니다. 제가사는곳은 보스톤인데요 그누구도 소고기 언급하지도 않습니다 우스워요~~
미국에서 잘 먹고 잘 사시는 걸로 만족하시면 될 것 같군요.
대한민국의 주권을 내주고 거기에 동조하는 세력에 옳다는 말을 하는 이들을 보면 솔직히 왜 사나 싶습니다.
하기야 미국에 이민을 갈 정도니 대한민국이야 가소롭겠지요.
이분 말들어보면 정말 논설위원이 맞다 싶던데;;;;
편파적일 수 있다고 하죠.
그러나 객관적으로 밝혀진 일들도 호도하면 논설이 아닌 창작이죠.
뜨끔했겠는데요. 말이야 바른 말입니다!!!
이번까지 4번째 발생한 광우병, 아니 발견된 광우병을 2번이라니 뜨끔이 아니라 기가 꽉 막히죠.
말이야 바르게 하는 게 맞고요.
선동 아무데나 붙이지마라 히틀러 흉내내도 하나도 안무섭거든?
그 친구가 술 먹고 취중에 하는줄 알았습니다.
국가 팔아먹은 이완용이 보다 더한 놈이지요.
미국산 소고기를 수입하는 나라에서 광우병이 걸렸다면 일단은 수입중단하고 충분한 조사를 하는게 상식아닌가요?
저놈은 미국인 배설물도 약이라고 우길놈입니다..
그러고도 남을 위인 맞습니다.
광우병 진위에 대한 것은 논외로 두고, 일단 미국산 쇠고기=광우병이라는 좌익의 논리가 맞다고 가정이나 해봅시다.

4년전 촛불사태때 촛불을 들고 시내로, 거리로 나온 학생들, 기자들, 그리고 정치인들, 그리고 당신들과 같은 정치논객들
미국 유학가서 여행가서 뭐먹습니까? 한국산 쇠고기나 쇠고기 0%인 음식들만 미국에서 골라먹습니까?
촛불사태때 싸이월드, 인터넷, 그리고 나아가 현재 트위터 페이스북에 광우병 쇠고기 논란 퍼뜨려놓고
정작 자기들은 미국여행 유럽여행가서 미국 햄버거 먹어보니 엄청 양 많더라 이렇게 써놓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중적인 태도가 어디있습니까?

당시 유명했던 괴담 중 하나가 한국인이 특히 인간광우병에 취약하다 이런 말도안되는 괴담이 난무했었습니다.
어디 이것도 일단 맞다고 가정이나 해봅시다. 그럼 당신네들이 취해야할 행동은 뭡니까?
어디 미국 한인사회 가서 한인들에게 미국산 쇠고기로 인해 인간광우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먹지 마십시오! 이런소리 한번 해보십시오.
당신, 혹은 미국 한인들 둘 중 하나는 미친놈 취급을 받겠지요.

그리고 '객관적으로 밝혀진 일들도 호도하면 논설이 아닌 창작'. 네 맞습니다. 백번 옳습니다.
그런데 이 글도 논설이 아닌 창작인 것 같군요.
마치 이런 느낌이에요. '내가 쓰면 정의를 위한 헌신, 남이 쓰면 대중을 우민화하기 위한 호도'
애초에 '미국산 쇠고기는 무조건 위험하다'는 전제(이것의 진위여부를 떠나서)를 깔고부터 논설을 시작하니 이 글도 편파적으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일례로 이번에 논란이된 미국 광우병 소는 광우병이 아닌 그냥 단순 치매입니다. 치매랑 광우병은 구분해야죠.
그런데 이 글에서는 그것에 대해 어떠한 논란도 없으며 그저 '미국에서 '이상한 소' 한마리가 발견됬다'는 사실 하나만을 이용해서
박근혜와 김진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를 엮어가보려는 노력만 보일 뿐입니다.

애초에 촛불사태를 걷잡을 수 없을 사태까지 선동하였으면서 정작 실생활과 딴판인 당신네들 무리를 보면서 답답한 느낌입니다.
국민복지와 직결되는 사건들을 너무 정치적으로 선동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김진 이놈은 개념이 좀 없어 보이던데...
어디서 줏어들은건 마나 가지고..아 주 논리적인것 같은데..그렇지 못한것 같어 ,,,
아부기질이 좀 강한것 같고..명바기나 그네 한데 특히..
적어도 논설을 떠벌릴려면 편견은 버려야지..
이정권 하는짓거리들을 봐라 이놈아!!
뒷 똥구멍으로 다 돈받아 쳐먹고..청와대 부터 제대로 된 부서가 어디있나..
검찰이나 금감원이나..여타 공공기관들 ..감시하고 해야할 언론!!
너무 한심하다,, 일부 언론인놈들,,,이놈도 같은 동조자인것 같어..
아~ 어디좀 이런놈 말고 지대로된 언론인은 없는건가.!!!
유신때는 동아일보가 좀 하드만,,이젠 좃 중 동이 맛이 갔으니..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