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한사정덕수 2012. 5. 6. 05:48

미국은 소비자보다는 기업이나 사업자 위주의 식품 관리를 하는 게 분명…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로 계시는 우희종 교수님을 많은 분들이 기억하실 겁니다.

이 시대에 얼마든지 권력이 듣기에(보기에) 좋을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입장에서 이 분은 학자로서의 품위를 지킬 줄 아는 몇 안 되는 진정한 교수십니다. 2008년 미국산 소고기를 2006년 미국 광우병 발생과 동시 수입금지를 했던 노무현 정부의 조치를 이명박 정부가 재개했을 때였습니다. 저는 광우병에 대해 우희종 교수님께서 쓰신 글들을 통해 하나씩 배워왔습니다.

2012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광우병이 발생한 사실이 밝혀지고 정부가 “10년 6개월에 해당되는 젖소기 때문에 우리가 수입하는 미국산 소고기와는 과학적으로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방침을 정한 상태에서 우리들이 우려하는 미국산 소고기의 안정성 문제에 대해 학자로서의 양심과 신뢰성을 지키며 글을 쓰신 많지 않은 전문가십니다.

광우병이 최초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던 영국에서 이제는 광우병을 안정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음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소고기를 수입하는 국가들 중 미국이 이런 통제력을 갖추고 있느냐 하는 것인데, 실망스럽게도 저는 미국이란 국가가 그동안 보여준 행동방식을 미루어 전혀 그러하지 않은 국가로 생각해왔습니다.

그건 새누리당에서도 이제는 많은 당직자와 소속 국회의원들도 인정하는 내용이겠지만, 이명박 정부가 하는 말과 정치적인 행동을 전혀 신뢰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유들에 의해서입니다.

‘도덕적으로 가장 완벽한 정권’이라는 대통령의 말이 채 잊히기도 전에 친인척과 측근들이 줄줄이 가장 비도덕적인 사건에 연류되어 수사를 받고 구속수감되고 있으며, 아직도 많은 부분에서 의혹을 꼬리를 물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 조건입니다. 세계의 질서를 통제하는 국가라는 이름으로 미국은 막강한 힘을 과시하지요. 그런데 그 속은 다양한 정치적 이해관계 속에 정치인들의 자금줄을 쥔 군수산업과 육우산업이 버티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우희종 교수님께서 쓰시는 글을 자주 읽어왔습니다.

2012년 5월 4일 우희종 교수님의 페이스북 노트엔 <미국 쇠고기를 바라보는 시선>란 제목의 글이 한 편 올라왔습니다. 그 글을 다 읽고 같은 날 ‘경향신문’에 기고하신 광우병과 관련 된 기고문이란 사실을 알 수 있었지요.

저는 글을 읽은 즉시(2012년 5월 4일 저녁 8시 3분) 다음과 같은 내용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교수님 다음뷰에 소개를 해도 되는지 여쭙니다.더 많은 이들이 이 부분에 대해 제대로 알면 좋을 것 같아서 말이지요.

댓글을 남기고 아이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치른 두레학교체육대회를 다녀오고 등 이틀간 분주하게 보냈습니다. 지난 밤에서야 확인하니 교수님께서 그 뒤에 곧장 “정선생님 널리 공유해도 좋습니다”라시며 허락의 답변을 남겨주셨더군요.

우희종 교수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여기 소개합니다.

 

광우병은 그렇게 위험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질병이다. 기존의 병원체와는 달리 프리온이라고 하는 일반 멸균 조건에서도 병원성이 유지되는 특수한 단백질이다 보니 초기에는 일반인뿐만 아니라 학계에서도 많은 논란과 검증과정이 필요했다. 특히 이 질병이 인수공통전염병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일반인의 우려는 극대화 되었지만 다행히 많은 과학자들의 노력으로 이제는 충분히 통제 및 관리할 수 있는 질병이 되었다. 비록 앞으로 밝혀져야 할 부분도 많지만, 한창 창궐할 때에 비해 98% 정도의 광우병 발생을 감소시킬 수 있었던 것도 이러한 맥락이다.

금년 2월에 방문했던 유럽연합(EU) 과학위원회에서도 확인한 바 있다.

직접적인 광우병 피해를 받았기에 이에 대한 연구를 가장 많이 한 EU의 광우병 관리 체제는 이제 국제적인 실증 사례가 되어 전 세계의 광우병 발생 감소에 막대한 기여를 하고 있다. 또 일 년에 한 번 씩 열리는 국제 프리온학회에서도 꾸준히 이 질병과 원인체에 대한 연구 결과를 서로 교류한다. 올해에도 이번 달 9일부터 네덜란드에서 열릴 예정이고, 필자 역시 매년 발표 차 다녀온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하면 2008년도 촛불 시위 때나 요즘처럼 미국광우병 발생으로 시끄러울 때에 많은 이들로부터 받는 질문이 있다. 한국의 혼란스런 상황과 더불어 논란이 되는 과학적 내용에 대하여 국제학회에서도 거론되고 논의하느냐는 질문이다.

그 답은 불행히도 ‘아니다’이다. 일반인들의 희망과 달리 아닌 이유는 간단하다. 과학자들은 어떤 질병에 대한 정보나 연구가 부족하여 사람이 통제하지 못하고 그 피해가 클 때 치열하게 토론하고 연구하면서 그 질병에 대한 통제 방법을 찾고자 온 힘을 집중한다. 그런데 광우병은 과학적으로 많은 것이 확실해 짐에 따라 이미 98%의 발생을 감소시킬 수 있다. 그것은 더 이상 광우병 방역에 대한 부분이 국제학회에서 주요 논의 대상이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미세하게 남은 부분이나 방역을 좀 더 개선하고자하는 노력들은 있지만 말이다.

광우병 통제는 질병 발생의 98%를 감소시킨 EU의 방역 지침(매뉴얼)과 권고에 따르면 큰 문제는 없다. 세계동물보호기구(OIE)도 이 국제학회에 참석하여 열심히 최신 정보를 자신들의 국제 기준에 반영한다. 예를 들어 쇠고기 수출입에 있어서도 200여개국에 가까운 회원국들이 공통적으로 지켜야 할 안전기준을 필요조건으로 권고하고, 동시에 각 회원국 간의 상황을 고려하여 해당국의 안전이 확보되는 ‘충분한 조건’으로 협상을 타결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실제 상황 속에서 광우병 통제와 관리에 성공한 EU는 크게 세 가지를 가르쳐준다. 특정위험부위(SRM)의 철저한 제거, 강화된 사료조치, 그리고 전수 검사이다. 또한 이력추적제 실시 등을 포함한 광우병 발생에 대한 대응지침(매뉴얼)도 제시하고 있어서 이를 충실히 따르면 된다.

그런데 미국은 이러한 지침을 거의 지키지 않는다. 그 이유는 단 하나다. 생산성을 높이고 기업 이윤을 많이 남기기 위한 경제적 접근이기 때문이다. SRM 기준도 EU에 비해 느슨하고, 강화된 사료조치를 뒤늦게 실행한 것은 물론 실시되고 있는 사료조치 자체도 EU 권고보다 엄격하지 못하다. 또한 전수 검사는 경제적 이유를 표명하면서 전혀 실시하지 않고 있다.

다시 말하면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보다는 기업의 이윤추구에 초점이 맞혀져 있다 보니 광우병 발생을 감시 통제할 국가 예찰 체제가 매우 부실한 것이다. 예를 들어 이번에 검출된 광우병소도 매년 도축되는 3천4백만 마리 중에 광우병 검사를 받는 4만 마리 중의 한 마리였다. 특히 신경증상이 온 국제적으로 광우병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소였음에도 불구하고 동물사체 재활용공장으로 팔려갔다. 다행히 재활용되기 전에 무작위로 선출되어 광우병 검사를 받아 폐기 되었을 뿐이다.

광우병 양성이 확인되어 역학조사를 할 차례가 되었지만 이력추적이 불가능하기에 질병 통제에 필수적인 조사 자체도 불투명하게 진행되고 있다. 국제적 통제가 필요한 광우병 관리가 미국으로 인해 깨질 지도 모르는 국제적 폐해를 끼치고 있는 셈이다. 과학적 접근을 통해 충분히 통제될 수 있는 질병이 경제논리에 의해 다시 위협적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다. 한미 FTA 발효에 따라 한미 간의 공식 쇠고기 위생수입조건에 따라 쇠고기를 수입하라는 미국의 공식 입장 표명이 있었다. 이제 한국은 일본이나 대만과도 달리 30개월 이상이 미국쇠고기와 EU 기준에서의 SRM도 수입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이미 고령우나 젖소의 쇠고기가 섞여있을 분쇄가공육이 수입되고 있는 한국으로서는 미국의 광우병 발생이 결코 한국민의 안전과 상관없다고 말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이라도 뭔가를 찾아내어 미국이 안전하다고 애처롭도록 행동해야 하는 한국… 무엇이 문제일까.

 

-우희종 교수님의 페이스북 노트 <미국 쇠고기를 바라보는 시선> 전문

 

경향신문과는 달리 페이스북의 우희종 교수님 노트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이라도 뭔가를 찾아내어 미국이 안전하다고 애처롭도록 행동해야 하는 한국… 무엇이 문제일까.”란 내용이 글의 맨 끝자락에 첨부되어 있습니다. ‘미국이 안전하다고 애처롭도록 행동해야 하는’은 ‘미국산 소고기가 안전하다고 애처롭게 행동해야하는’이 맞습니다.

서두를 읽으면서는 “설마 우희종 교수가 미국리하는 국가에서 광우병에 대해 이미 통제가 완전히 가능하다고 하는 것인가?”란 의문을 가질 분들도 계시겠지요. 그건 내용을 끝까지 읽어보면 아니란 걸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다른 국가들에서는 대부분 광우병이 발생할 수는 있어도 이를 통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것으로 확신하는 수준이 되었다 합니다. 투명성을 담보하였기에 가능한 이야기지요.

그런데 국제학회에 최신 자료와 정보들을 지속적으로 고쳐나가는 상태에서나 통제가 98%까지 가능하다는 게 진실이고, 미국은 이와는 전혀 다른 상태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소비자 중심의 장치가 가동되기보다, 소를 집단 사육하는 사업자에게 유리하게 미국은 움직이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지금 우리들은 미국에 방문한 조사단에 대해 미국측의 행동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당연히 실사를 해야 마땅한 광우병발생 농장에 대한 현지조사는 그들은 허락하지 않고, 이에 따라 한국의 현지 조사단은 방문조사 자체가 불가능하니 말입니다.

 

대한민국이 자주성을 가진 국가라고 조중동이나 뉴라이트가 판단할까요?

저는 대한민국의 다수 국민은 자주성을 갖길 원하지만 이들만큼은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할 뿐, 절대로 대한민국이 자주적인 국가가 되는 걸 원하지 않는 걸로 봅니다. 자주성을 갖춘다는 자체가 그들에겐 전혀 이득이 없을뿐더러 자신들이 그동안 누렸던 기득권을 상실할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입니다.

저는 이번 미국에서 발생한 광우병 사태를 보며, 과연 우리가 자주적인 국가였어도 미국에 동조하는 결정을 정부가 할 수 있었겠느냐는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미국산 소고기를 수입금지를 시키지 않으려는 이명박 정부의 발버둥질이 안타깝고, 이 땅의 사람으로 살아가며 겪는 참으로 슬프고 아린 고통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정부도 아니고, 언론 또한 마찬가지인 이상한 현상, 그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목격한 이명박 정권의 진실입니다. 국민의 건강권보다 미국의 축산업자와 미국 정부를 위해 대한민국의 농림수산식품부는 막대한 비용을 들여 국민에게 “미국산 소고기는 과학적으로 검증 된 안전한 먹거리”라고 거짓말을 하는 기묘한 꼴을 보이니 참으로 할 말 없게 만듭니다.

소고기 하나도 국민과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정부가 보다 광범위한 FTA는 과연 제대로 알고나 미국과 조약을 체결한 것일까요? 저는 이건 더 큰 문제를 분명히 안고 있다 확신합니다.

 

양심을 속이는 정부와 정치인들, 그리고 거기에 맞춰 행동하는 사이비 학자들이 널린 세상에서, 우희종 교수와 같은 의지를 굽히지 않는 학자가 계시다는 사실만으로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슴에 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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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진정한 학자가 있어 다행입니다.
학자적 입장에서 아무 꺼리낌없이 기고할수있는게 용기라고 생각하는 세상이 참 한심 한것이지요.
일부 학자라며 어용학자 노릇하는 사람들은 부끄러워해야 할겁니다.
양심을 속이는 어용학자라지만 아주 상식선에서 짚어봐야 할텐데 전혀 그렇질않으니 더러운 늠들이지요.
그러게요.
제자가 쓴 논문, 다른 사람의 논문을 베끼는 교수가 널린 세상에서 직접 쓴 글을 얼마든지 공유를 해도 좋다는 우희종 교수님이야 말로 존경 받을 이 시대의 진정한 학자시죠.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광우병! 어떤 병인지 아시나요? 50여년 전 우리나라에 흔하디 흔한 병이 지나고 보니 바로 광우병 이었어요. 한 번 전염되면 한 동네에 수 마리씩, 어느땐 몰살 당할 수도 있었지요. 왜 죽었는지 몰랐고 온 동네가 잔치를 벌렸지요. 아까우니까, 애지중지 키운 소를 그냥 버리기 아까워서 온 동네가 몰래(알아도 먹겠다는데 별 수 없었다) 처분하여 먹었다. 그런데 2~300여호나 되었던 동네에 한 사람도 광우병에 걸려 죽었다던지 이상 증세가 나타났다던지는 없었다. 4년 전 광우병 파동 때 국회 의원들 중에도 그 고기를 먹고 자랐을 것을 남이 반대하니까 어쩌는 수 없이 반대를 하는 데모 군중들울 보고 mbc 의 허위 선전 전략에 말려 놀아나는 대한민국 국민들 이러면 안되는데, 또 광우병으로 시끄러우니 우매한 국민들 참으로 불쌍타. 수입 반대하는 국민들 직접 체험한 나 같은 사람 두고 왜 생지랄발광을 떠는지 모르겠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천정부지 치솟는 쇠고기 값, 국민들 영양 보급 차원에서도 값싸게 먹어야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하나. 우희종 선생, 아마도 당신 부모들께서 시골서 자란 분이라면 나의 얘기에 찬성할 걸 가지고 무엇을 반대하고 무엇이 잘못되었고, 수입검역을 하라 마라는 교수답게 이건 괜찮으니 먹어도 괜찮다고 얘기하지 않고, KBS 좌담에 나와서 갑론 을박 하는 소리 애매모호하게 말들을 늘어 놓으면 어떻게 처신 하라는 소린지 배운 사람이면 배운 사람답게, 또 한 가르치는 사람이면 학자 답게 먹어도 되고, 먹지 말아야 한다고 말해야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이상한 말장난 하려면 산 증인이 여기 있으니 나라 시끄럽게 만들지 말고 말 조심하세요!
어이쿠 그러셨어요!
학계에서도 1990년대 말에나 확인 한 광우병을 50년전 어떻게 아셨데요?
농경사회인 우리는 외국처럼 소를 기업화시켜 키우지 못했지요.
소 한 마리로 농사일을 하며 10년 이상 새끼도 낳고 일도 하며 가족처럼 살다 늙어 죽었습니다.
그걸 광우병이라 단정할 수는 없는 일인데 50년전엔 흔하디 흔한 질병이었다고요.
어디 미친 개가 짓나 싶습니다.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내 나이 일흔, 어린애들하고 말장난 하기 싫으니 당시에 살아 본 사람의 말을, 1990년대 말에 확인된 광우병을 어떻게 아셨냐구요? 정덕수씨, 나 미친개요. 당신이 말한데로 분명한 현재의 모습을 (TV에서 거품물고, 앞다리 앞으로 꼬꾸라져 일어서지 못하는 모양새) 과거에 본 모습 그대로를 얘기한 것 뿐인데, 알량한 말씨로 사람 속상하게 만들지 맙시다. 누구를 꼬집어서가 아니라 그 당시의 병을 얘기한 것 밖에 없었음을 알려 드리기 위해 또 괜한 수고하게되었소이다.
나이로 한 번 기를 눌러 보시겠다고요?
뭐 상관 없습니다.
그 정도 세월을 세상을 살아왔다면 마땅히 이치는 다질 줄 알겠지요.
정부가 당당하다면 당연히 시찰단에 참가시켰어야 할 우희종 교수와 같은 분은 왜 뺐을까요?
여기에 대해 한 번 답을 해 보시죠.
하루도 빠짐없이 점심에 햄버거 잡수시고 저녁엔 스테이크로 마무리 하는 미국인들 광우병으로 돌아가신놈
한놈도 들어 보지 못했응께 수입괴기 쳐먹고 찝찝혀면 꼴라 쳐잡숴봐... 안되질텡게...
그리고 한번 사정 했는지 두번 쌌는지 난 사정이 누군지 모르지만 아무데나 미친개라 그러는게 아녀!
빨갱이 헌테나 쓰는겨... 참고로...25년간 하루도 안빼고 미국쇠고기 먹었는데 아직도 살고있어...
찝집허면 꼴라 마셔봐 안되져 ㅎㅎㅎ 텃밭같은데서 버글버글 거리지 말고 ...
군수 아저씨께 사과드려요.... 안해,,, ㅎㅎㅎㅎ
그렇게 많이 먹어서 좋겠군!
아무 곳이나 내 갈기듯 싸대고 다니지 말거라!
그러다 한 번 혼 난다.
주접싼다는 말은 바로 이럴 때 하는 말이다.
텃밭 좋아하네. 앞으로 미국 소고기 많이 먹어서 장수해라.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 질 날있지...5월 5일 아침 우희종 교수도 광우병에 관점을 둔게 아니라 방문단에 대한 미국의 태도에 대한 말을 언급하면서, 정덕수씨가 말한 소고기=광우병은 아니라고 말씀 하셨지요. 앞 뒤 자르지 말고 그날 프로그램을 끝까지 시청했더라면 수고 들뻔 했내요. 논쟁 같지도 않은 논쟁 이것으로 끝!
김용선/우희종 이 두양반 세트로 구라치고 다녀요. 속지 마세요.

논문을 읽어보면 압니다. 우희종 이양반은 아예 인용도 없고 근거도 없이 주장하고 있고,

김용선씨가 쓴 논문에 인용건(nvCJD)이 있는데, 구글 스콜라 돌려서 읽어보면 채식주의자도 nvCJD 걸린다네요. ㅎㅎㅎ

BSE가 nvCJD 유발한단 얘긴 단 한줄도 없어요. 대체 뭔생각으로 인용을 한건지..

우희종씨 논문 http://www.ksbmb.or.kr/webzine_img/2010_03_img/02.pdf 이거 읽어보시면 참고문헌 69에 두 사람의 관계가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이런 사람들이 전문가니 학자니 떠들고 다니는 거 보면 우리나라도 멀었어요.

교수 자리는 돈 주고 샀나? ㅎㅎ
와... 대체 미국산 쇠고기 예찬하시는 분들은 어떤 분들인지 궁금하네요... 미국산 쇠고기 수입업자거나 새누리당의 광팬인듯하네요... 솔직히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미국산 소고기 찜찜해서 안먹습니다. 광우병 발병률 진짜 낮습니다. 치매 걸리확률보다 낮습니다. 암걸릴확률보다 낮고 정신분열병 걸릴 확률보다 낮습니다.
그런데 걸리면 답 없습니다. 치매와 구분하기도 힘들고 특히 일반 CJD와 구분도 힘듦니다. 부검해보지 않는 이상 알수가 없죠....
미국의 입장에서는 쇠고기를 어떻게든 팔아야 합니다. 국익을 위해서요... 언론 플레이정도는 당연하고 미국산 쇠고기의 안정성을 홍보할 수 있는 논문들과 기사들도 끊임없이 생산해 내고 있죠...
물론 미국산 쇠고기가 무조건 안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vCJD 발병률이 미국산 쇠고기에서 좀 더 높다는 것입니다. 높아봤자 한국에서 광우병 걸릴 가능성은 무척 적겠죠.. 하지만 누군가는 걸릴 위험성이 있다는 겁니다.
우종희 이 사람, 교수라고도 불릴 자격이 의심되는 아저씨......
어디 다단계같은 회사 (주) 퀀텀에너지 에서 이 뭔 병맛같은 회사지? 한 곳에서 유일한 자문위원으로 나오길래 찾아보니 한두군데서 냄새가 가는게 아니네요..
참... 교수라는 직위에 게다가 서울대라는 타이틀을 달고 사람이 저렇게 돈을 해쳐먹음 안되는거 아닌가요? 정말 기가차서. 유사과학 사이비도 유분수지 수의사란 사람이 양자에너지? 양자의 양이 뭔지라도 아나... 암튼 말도안되는 약이나 팔고 모르는 사람들 현혹시키는데 학자로서의 자존심을 그렇게 버릴수 있나 이해가 되질 않는군요.
기사들 찾아보니 광우병 관련 선봉자로 선동하고, 말도안되는 논문쓰고 그마저도 표절에 세월호관련해서도 막말하고... 도대체 학교에 돈을 얼마를 갔다 바쳤길래 아직도 교수직을 맡고있는지 참 직접 대면해서 물어보고 싶네요. 불교에 정통? 완전 정통한 사이비시구만... 이런 사람들이 판을 치는게 현실이라는게 참 답답하고 슬픕니다.

광우병 괴담을 아직도 믿는 사람이 있다니...
한사정덕수씨 같은 무지한 국민이야, 어리석은 믿음을 가질 수 있다지만
우희종 같은 명색이 학자가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학자는 연구로 말해야 하고, 전문성과 학자적 양심을 생명처럼 여겨야 하건만
이 사람은, 그저 현정권에 쓴소리하는 학자라는 허영에 기대어
무지한 국민들을 오도하는 사이비 과학자이다.
자신의 오류가 만천하에 드러났으면, 뒤늦게라도 입장을 밝히고 오류를 인정하든지

자기 말을 살짝 살짝 바꿔가며, 여전히 우매한 국민을 몰고 다니려하니...

미국산 소의 안전성을 문제삼은 게 아니라, 이명박 정부의 협상태도를 걱정했다고?
자기가 무슨 정치인인가? 우국지사인가?
학자의 애국은 연구로 말하는 거다.

이제라도 양심선언을 해서, 한사정덕수씨 같이 여전히 꿈을 못 깨고 있는
무식한 국민들을 제자리로 돌려놓길...
하기야, 우교수가 어떤 고백을 한다해도
정덕수씨 같이, 생각이 꼬인 사람은 못 고친다.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사람들은
답이 없다.

오늘날에도 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광우병으로 픽픽 쓰러질 거라는 두려움을 안고 살겠지.
아니면, 혹시, 자기집에서는 미국산 소와 햄버거 실컷 먹으면서
남들 보는 데서는 광우병 걱정하는 걸까?

궁금하네...
우연히 조선일보에 이영순 교수에 대한 대담기사(광우병사태)가 있기에 유심히 봤습니다.거기에 우희종 교수가 제자임에도 자신을 '관변학자'라고 공격했다고 하는 씁쓸한 내용이 있더군요.광우병사태를 확대재생산 한 이상한 사람들 중에 아무도 진심으로 사과한 사람도 한사람 없다라는 것도 봣습니다.

기사를 보고 느낀 것은 ,제가 잘은 모릅니다만 우희종 교수는 정치교수이거나 멍청한 어용학자가 될 다분한 소질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저는 지금 임진왜란사와 이순신 장군을 연구하고 있습니다.근데 저는 학위는 없지만 대한민국의 교수와 박사들을 저보다 무식한 사람들이라고 비판을 합니다.ㅎ

'이순신 장군은 백의종군 때 남해를 방문했다'
'고성 삼봉은 어디인가'
'춘원포 해전'을 다음에서 검색해보세요.수십년간 이순신을 연구한 사람들이 멍청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난중일기도 안 읽고 ,분석도 안한 상태에서 어떻게 논문 쓰는 것은 잘했는지...

'성태영'...'진사 주윤호'를 다음에서 검색하시면 모두 제가 쓴 글이 보일겁니다.백범 김구와 이승만독재와 싸웠다는 심산 김창숙을 지도하고 이끈 스승이 바로 성태영 선생이신데,광복 70년간 아무도 못찾은 것을 제가 찾았죠.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되시길 바랍니다.

<영남 이순신연구소>
<백두대간 의병전쟁 답사회>
010-2799-5670

예천사는 박갑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