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한사정덕수 2012. 12. 7. 13:58

박정희 DNA를 물려받은 박근혜 후보 한사람 밖에는 유신시대의 유물은…

 

  

지난밤 왼쪽 다리의 통증이 심해져 온천을 다녀 온 뒤 잠시 누웠다 글을 쓰려는데 잠이 들었던 모양이다.

귀에 익은 날카로운 남성의 목소리가 꿈결인 듯 들린다.

누가 아는 사람이 찾아왔나 싶어 일어나니 TV에서 김중태가 박근혜를 선택해야 한다며 열변을 토하고 있었다.

국회의원 한 자리 해보겠다고 발악하는 꼴이 젊어서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에 혈안이 되어 날뛰는 세력이 있다.

그들은 자신들의 기득권 사수를 위해 며칠 전 말도 되지 않는 단독 토론도 감행했다.

이들을 저지하는 방법은 그들의 실체를 낱낱이 드러내는 길 밖엔 없다

박근혜 대통령만들기를 저지하는 마음에 동참한다면 아래 추천을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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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태의 목소리는 20년도 더 되도록 귀에 익어 있는 이유가 있다.

미조(彌照) 김중태(金重泰), 지금 그의 나이 일흔 셋일 것이다.

25년 전, 지금 내 나이가 채 않 된 김중태 그를 만난 이야기부터 하겠다.

 

 

그를 처음 만난 건 1988년 4월 26일 치러진 13대 국회의원선거 과정에서였다. 당시 그는 애초 종로구로 김영삼의 통일민주당 공천을 받을 예정으로 준비를 했다. 그러나 공천 결과 종로구는 김명윤 변호사로 확정되고 그는 정대철과 결전을 치러야 하는 중구로 배정된 것이다.

그 당시만 해도 김영삼은 해외로 나가지 않고 끝까지 상도동 자택에서 연금생활을 한 민주화운동의 기수로 인정받고 있었다. 김대중은 해외로 나갔다 돌아온지 오래지 않았고 김영삼과 민추협을 하다 갈라선 직후다.

중구 신당동에 거주하던 난 자연스럽게 김중태의 선거를 도왔다.

당시 김중태의 선거사무실은 신당동에서 퇴계로로 넘어가는 고가도로 옆에 있었고 그곳엔 김중태의 부인과 처제 등 많은 사람들이 북적거렸다. 25일 밤은 선거사무소 바로 뒤의 조그만 여인숙에서 젊은 선거운동원들과 투표참관인들은 단체로 합숙을 할 정도로 치열하게 치러졌다. 말로만 자원봉사지 선거사무소에 나와 활동하는 사람들에겐 식비와 일당이 어김없이 지급되던 시대다. 당시 정식 등록된 운동원들에게 지급할 수 있는 일당은 3만원씩이었던 모양이다.

그런데 그 정도가 아니라 투표일엔 일당을 1인당 5만원씩 지불했다. 당연히 합숙비도 지급됐다.

합숙 다음날 이른 새벽부터 몇 대의 차로 참관인들을 각 투표소마다 배치하는 일부터 시작되었다. 나와 함께 그 일을 한 사람은 김중태의 신임이 두터웠던 사람으로 김중태가 당선이 되었다면 보좌관으로 채용되었을 인물로 기억된다. 김중태가 선거운동을 위해 어느 곳으로 가거나 그는 나를 찾았고 함께 움직였다. 그만큼 김중태의 신뢰를 그는 받고 있었고, 나는 그의 신임을 받았던 것 같다.

 

낮시간은 각 투표소를 돌며 참관인들의 점심식사 등을 살펴보고 김중태와 함께 동행하는 등 바빴다. 약수동에서 한남동으로 넘어가는 곳에 마련된 투표소에 우리가 도착했을 때 “저 사람 아가 투표를 한 거 같은데”란 말이 들렸다. 사람들이 손으로 가리키는 방향을 보니 투표소 안으로 한 남자가 들어갔고 막 투표사무원에게 투표용지를 받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한 장의 투표용지를 줘야 하는데 여러 장의 투표용지가 넘겨지는 게 보였다.

참관인에게 “그 남자를 붙잡아”라고 소리를 치며 달려 들어갔고 “투표중지!”를 외쳤다.

“정상적으로 투표가 진행되는데 왜 막아. 너희 누구야?”

각 투표소마다 배치된 선거관리자들 중 최고책임자로 보이는 사람이 말했다.

“우린 김중태후보 운동원들입니다. 이 남자가 든 투표용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확인해서 문제가 없으면 투표방해죄로 구속이 되도 좋으니까 확인만 합시다.”

그렇게 말하며 사내의 손에 든 투표용지를 빼앗아 확인하니 3장이었다. 그 순간 사내는 밖으로 도망쳤다.

“저 놈 붙잡아!”

그러나 그런 외침에 움직이는 사람은 없었다.

책임자 교체 등을 요구하며 투표소를 점거했다. 경찰이 오고 신민주공화당 소속의 참관인 2명은 성동경찰서로 연행됐다. 정작 투표소를 점거하고 투표방해를 한 건 통일민주당 소속 참관인과 우린데 그걸 도와준 그들만 연행되는 게 이상했다. “다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경찰이 밖으로 나가달라”고 했다. “계속 점거하고 있으면 연행하겠다”는 말을 들으며 밖으로 나와 분이 풀리지 않은 난 거리에서 소리를 지르고 있다는 걸 동행하던 그가 “정덕수씨 다른 곳에도 문제가 생긴 모양이니 어서 갑시다. 이만하면 됐어요”라 할 때야 알았다.

선거 결과는 낙선이었다.

종로에 출마했던 김명윤 통일민주당 부총재도 낙선했다.

 

 

그런 인연으로 알게 된 김중태가 자신을 감옥에 집어넣었던 박정희의 딸에게 갔다.

당시 김중태는 민주화를 위해 활동한 투사라 했으나 누군가 그랬다.

“머리가 좋으니까 박정희가 써 먹으려고 미국으로 유학을 보낸 것 같다. 인혁당사건과도 뭔가 연결이 있는 모양인데 내용을 어떻게 된 건지 잘은 모르겠다.”

그 말의 진의를 이제야 분명하게 확인시킨 건 인혁당 사건과 마찬가지로 김중태 본인의 입을 통해서다.

지난 밤 그가 한 2012 대선 정당정책연설을 보자.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새누리당 국민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김중태입니다.

저는 1960년대 박정희 정권치하에서 여섯 번에 걸쳐 6년간 감옥 생활을 한 바 있습니다.

많은 국민들은 지금 이 시점에서 박정희 정권 60년대 최대 피해자인 김중태와 반유신 민주화 운동을 주도하여 8년간 감옥살이를 한 70년대 최대 피해자인 김지하가 왜 손을 잡고 박정희의 딸 박근혜 후보를 돕게 되었는지 의문을 가질 것입니다.

저와 김지하 시인은 막역한 친구로서 당시 금서였던 마르크스-레닌-모택동의 저작들을 이불을 덮어쓰고 읽어 보았습니다만, 우리는 본래 사상적으로 자유주의자였고, 당시 6·3 민주화 운동 자체가 공산주의자들의 조종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처럼 중앙정보부에서 조작했기 때문에 우리는 이를테면 조작된 적색분자에 불과했습니다.

간단히 말해 우리는 박정희 정권의 독재성과 비민주성에 대해서 반대했을 뿐 대한민국 정통성 자체를 부정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지금 문재인 후보의 민주통합당과 이정희 후보의 통합진보당은 자기네들을 진보주의자라고 자처하면서 새누리당과 박근혜 후보를 향해서는 수구꼴통 정당, 유신 독재세력의 잔재라고 비난 합니다.

 

진보는 나아갈 진(進)자, 발걸음 보(步)자의 합성어입니다.

그런데 진보는 어디로 발걸음을 옮기느냐 하는 방향성이 중요합니다.

태양의 일출을 보려면 동쪽으로 발걸음이 나아가야 명실상부한 진보인데 일출과 반대방향인 서쪽으로 가도 발걸음이 앞으로 나아갔으니까 진보입니다만, 이는 명목상의 진보일 뿐 실지로는 퇴보입니다.

이러한 진보를 가장한 퇴보주의자들의 집합소가 바로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과 진보정의당입니다.

그러므로 1년에 300만이 굶어죽는, 자유라고는 굶어 죽을 자유밖에 없는 북한 체제를 찬양하고 지지하며 탈북자들을 배신자라고 부르는 종북주의자, 친북주의자들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끊임없이 훼손하고 부정하기 때문에 국가 정체성 수호 차원에서 저 같은 사람도 나설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조국 대한민국은 세계 유일국 타이틀 4관왕입니다.

첫째,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로 바뀐 유일한 나라, 둘째, 30년이라는 최단 기간 안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유일한 나라, 셋째, 낫 놓고 기역(ㄱ)자도 모르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문맹률 0%의 유일한 나라, 넷째, 물이 바싹 마른 강과 나무 한 포기 없는 벌거숭이 민둥산을 18년 만에 녹음방초 우거진 푸른 강산으로 변화시킨 유일한 나라입니다.

1960년 4·19로부터 1987년 6·10 민주 항쟁에 이르기까지 민주화운동의 거룩한 제단 위에 피와 땀과 정열과 청춘을 바쳤던 민주인사들은 수백만에 이르러 누구 한 사람의 공로라고 말할 수 없지만, 둘째항의 산업화와 나머지 3대 유일국 타이틀에 박정희 대통령이 관련되지 않은 부분은 한 군데도 없습니다.

특히 벌거숭이 민둥산을 푸른 강산으로 변화시켜 맑은 물과 신선한 공기를 마시게 된 공로는 전적으로 태백산과 박정희 대통령에게 있습니다.

한강에 사는 물고기들은 누구 덕에 사는지도 모르고 살아갑니다.

말 못하는 물고기들이라서 덕이 지극한 지덕지세(至德之世)의 덕화(德化)를 모릅니다만, 기억력이 있는 우리 인간들로서 태백산에서 나는 석탄으로 연탄을 만들어 사용하고, 산림보호와 조림녹화의 기치 아래 장작 아궁이를 연탄아궁이로 개량하고, 심지어 산간의 사찰에까지 연탄 사용을 강제 의무화시켜 산림을 보호한 박정희 대통령 은혜에 한번쯤은 감사드릴 줄 알아야 인간된 도리가 아니겠습니까?

‘안녕하십니까’ 할 때의 안은 마음 편할 안(安)자이고, 녕은 몸 성할 녕(寧)자이며, 건강의 건은 몸 튼튼할 건(健), 강은 마음 편할 강(康)입니다.

오늘날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을 하지 못하는 청년 실업자, 직장을 잃은 실직자, 땀방울을 흘리면서 부지런히 일함에도 불구하고 차별적 대우를 받는 800만 비정규직 근로자들과 100만이 넘는 독거노인들!

이런 분들은 몸은 비록 튼튼할지 몰라도 마음이 평안하지 않으므로 결코 건강한 사람이라고 말 할 수 없습니다.

 

더 큰 문제는 개개인의 안녕이나 건강만이 아닌 사회적 안녕과 국가적 건강이 위협(威脅)을 받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묻지 마 성폭력, 알코올 중독, 인터넷 중독, 집단 이기주의, 가출 청소년의 급증, 같은 아파트에 10년을 살고 있어도 옆집에 누가 사는지조차 모르고, 노상폭행을 당하거나 노상강도를 당해도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 습관화된 무관심등이 사회적 안녕과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가정의 신성(神聖)과 결혼의 순결, 노동의 보람과 육아(育兒)의 기쁨, 제사의 엄숙함과, 여행과 휴식의 즐거움, 이러한 가치들은 대한민국 국민모두가 갖고 있는 소중한 가치들입니다.

하지만 물질적 풍요 속에 정신적 빈곤으로 대변되는 후기 산업사회에 있어 이 모든 가치들이 무너져 내려 유실되고, 지금은 온갖 잡다한 가치들이 어지럽게 결탁하여 소용돌이치는 혼란한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율곡 선생은 일찍이 동호문답(東湖問答)에서 말씀하시기를 권력 있고 돈 있는 윗사람들만 이득을 보고 힘없고 가난한 서민들만 손해를 보는 더할 익(益)자, 위 상(上)자, 손해 손(損)자, 아래 하(下)자의 익상손하(益上損下)의 사회구조 내지 경제구조는 반드시 망해야만 하고, 반대로 권력 있고 돈 있는 사람이 손해를 보고 힘없고 돈 없는 경제적 약자와 사회적 약자가 이득을 보는 손상익하(損上益下) 구조를 가진 국가 사회만이 살아남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율곡선생의 정확한 진단에 비추어 판단컨대 대한민국 사회는 권력 있고 돈 있는 윗사람들만 이득을 보고 힘없고 돈 없는 경제적 사회적 약자들만 손해를 보는 익상손하(益上損下)의 파행적 구조임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익상손하의 파행적 구조에서 빚어지는 갈등과 반목과 분열의 대한민국을 치유하여 국민적 대화합을 이룬 바탕위에서 국운을 새로이 열고 미래를 개척할 지도자는 누구입니까?

오직 박근혜 후보 단 한사람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박근혜 후보는 근검절약 청렴결백의 대명사인 박정희 DNA를 유전 받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국제언론인연맹(IPI) 사무총장을 장기간 역임한 피터 갤리너(Peter Gaelliner)씨는 유신시절 한국을 언론 탄압국가로 규정하여 한국을 맹비난했습니다.

그러나 박정희 사후 스위스 은행의 비밀 계좌를 5년간 추적한 결과, ‘100이면 100’ 후진국이나 개발 도상국지도자들은 스위스은행의 비밀계좌를 갖기 마련인데 박정희 대통령만이 비밀계좌가 없음을 확인하고서는 박정희 같은 사람이 있어 한국만이 발전했다며 그 이후로 한국과 박대통령을 칭찬하고 다녔다고 합니다.

박근혜 후보의 집에는 40년 전쯤 만들어진 금성사 선풍기를 아직도 사용하고 있다 합니다.

아무리 더운 여름날에도 자기 전 잠시만 켜고는 전기 아낀다고 바로 끈다고 합니다.

박정희 대통령 사후 들어선 대통령들이 여섯 분이나 되지만 어느 누구도 친인척 비리 측근비리로부터 자유로운 대통령이 없습니다.

따라서 부정부패의 온상으로 전락한 청와대를 말끔하게 청소해서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거룩한 장소로 다시 만들기 위해서는 근검절약 청렴결백의 대명사인 박정희 DNA를 물려받아 40년 가까이 된 선풍기를 아직도 사용하고 있는 박근혜 후보 한사람 밖에는 없습니다.

 

명나라 청나라 양조와 조선왕조시대에는 사서삼경이 과거시험 과목이었습니다.

불행한 일은 논어, 대학, 맹자, 중용, 시경, 서경, 역경 어느 곳에도 과학사상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었기 때문에 산업혁명이후 근대적 과학기술로 무장한 서양제국주의 세력이 동양을 침범했을 때 일본만이 명치유신을 통해 서양과학사상을 수용하여 근대국가로 탈바꿈한 반면, 조선과 청나라는 이에 대응하지 못하여 후진적 나라로 추락했습니다.

현재 국가 간에 벌어지고 있는 경쟁력은 본질적으로 영토전쟁이 아닌 과학기술전쟁이며 어느 나라 어느 기업이든 자기 고유의 원천기술이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우리를 맹렬히 추격하고 있는 중국조차도 최고지도자들은 모조리 이공계 출신인바 현재의 주석인 시진핑은 칭화대 화학과 출신이고, 직전 후진타오는 칭화대 수리공정학과, 그 직전의 장쩌민은 상해 교통대학 전기학과 출신이고 유럽연합의 황제라 일컬어지는 앙헬 메르켈 독일 총리는 물리학과 출신입니다.

세계가 이렇게 돌아가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우리나라에서는 육법전서나 달달 암기하여 과거제도의 잔재인 사법고시에 합격한 인사들이 정·관계의 주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완전히 개방된 민주사회는 발명가나 과학자가 대통령보다 더 큰 존경을 받고 대우 받는 사회입니다.

미국인들은 미국역사의 영광스러운 순간을 장식했던 그 어떤 대통령보다 초등학교 3학년 중퇴의 발명왕 에디슨과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과학자 아인슈타인에게 더 높은 존경심을 바칩니다.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 이후 암기 머리 대신 창조적 두뇌가 강조되고, 인문학과 자연과학을 합한 융합학문이 대세이기 때문에 과학자가 대통령보다 존경을 받는 과학한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서강대 전자공학과 출신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야말로 시대적 요청이며 역사적 필연성입니다.

 

남자 세계 일부에서는 여성 대통령의 등장을 달가워하지 않는 분위기도 있지만, 한 가지 분명히 말씀 드릴 것은 남자들이 모두 못생긴 못난이 들이라서 남자들 모두가 너무나 바보스러워서 여성 대통령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첫째, 위기 돌파 능력, 둘째, 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 셋째,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려는 강력한 의지와 정열, 넷째, 부정부패를 일소하여 국민 대화합을 이룰 수 있는 능력, 다섯째, 새로운 과학기술을 창조하고 과학자를 우대하여 과학입국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후보가 박근혜이기 때문에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지 박근혜 후보가 여성이라는 이유 때문에 지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 세계문화를 더 높은 차원으로 발전시킬 주도 국가는 우리 대한민국 밖에 없습니다. 군사적 제국주의와 경제적 제국주의가 종언을 고하고 문화의 국제화 시대가 열렸습니다. 태권도, 새마을 운동, 싸이의 말춤 등 한류문화가 세계를 휩쓸고 있습니다.

나아가 세계인의 꿈과 희망을 담은 문화상품을 계속 창조해 내어 코리아 중심의 세계평화인 팍스코리아나(Pax Koreana)를 이룩하는 날이 멀지 않은 장래에 닥쳐올 것입니다.

그리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기수로 내세운 우리대한민국이 지구촌 구석구석에 진리의 등불을 전달해주는 전등자(傳燈者) 역할을 함으로서 먹고 마시고 배설하는 인간의 단순한 동물적 역사를 자유의 유포리아가 복사꽃 향내처럼 퍼져나가고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며,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네가 겪는 아픔이 곧 나의 아픔이요, 나의 슬픔이 곧 너의 슬픔인 무연(無緣)의 동체대비(同體大悲) 정신이 넘쳐흐르는 인간의 인간다운 역사로 변화시켜 마침내 우리들이 갖고 있는 집단적 꿈의 아름다운 궤도 위를 화려하게 질주할 수 있는 새 시대를 다함께 열어 나갑시다.

해원상생(解寃相生)할 기호1번 박근혜 후보를 반드시 지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가 말한 解寃相生(해원상생)을 그는 지금 어떤 이유로 했는지 모르지만 원통함을 풀지 않고야 어찌 이 나라 절대 다수의 국민들이 할 수 있는가. 해원상생이란 말이 무엇인지 그는 알겠지만 모르는 이들을 위해 풀어 보겠다.

‘원한을 풀고 서로 살길을 도모한다’는 뜻인데, 인혁당사건에 대해서도 여전히 박근혜는 옳은 사과를 하지 않은 처지에 어찌 원한을 풀 수 있다는 말인지 알 수 없는 노릇이다.

박근혜가 근검절약을 하는 모범적인 인물이랬다.

과연 박근혜가 모범적인 근검절약을 하는 여자인가?

난 그 말에 이렇게 대답하겠다.

“일류 디자이너가 만든 비싼 옷을 시시각각으로 갈아입는 사람이 근검절약을 실천하는 인물로 포장된다면 이 나라 0.0001%만 근검절약을 하는 것이고, 나마지 절대 다수의 사람들은 양복 한 벌 맞추기도 어려운 빈한한 생활을 하니 절약할 것도 없다. 28살 먹은 과년한 퍼스트레이디가 양친부모 다 잃은 소녀가장이라니 8살부터 밥을 해 먹고 나무지게를 진 나는 그럼 무어라 해야 하나? 1979년에 돈 9억을 받아 3억을 전두환에게 준 것은 소녀가장의 배포가 커서란 말이고, 근검절약의 정신이란 말인가?”

“부정부패의 온상으로 전락한 청와대를 말끔하게 청소해서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거룩한 장소로 다시 만들기 위해서는 근검절약 청렴결백의 대명사인 박정희 DNA를 물려받아 40년 가까이 된 선풍기를 아직도 사용하고 있는 박근혜 후보 한사람 밖에는 없습니다”란 소리를 할 정도로 썩은 김중태의 꼬라지가 지금 새누리당이 누덕누덕 기운 누더기 같은 몰골 그대로다.

오만 잡동사니 다 긁어모아 勢(세)를 과시 하건만 “우리를 맹렬히 추격하고 있는 중국조차도 최고지도자들은 모조리 이공계 출신인바 현재의 주석인 시진핑은 칭화대 화학과 출신이고, 직전 후진타오는 칭화대 수리공정학과, 그 직전의 장쩌민은 상해 교통대학 전기학과 출신이고 유럽연합의 황제라 일컬어지는 앙헬 메르켈 독일 총리는 물리학과 출신입니다”란 말에 이어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 이후 암기 머리 대신 창조적 두뇌가 강조되고, 인문학과 자연과학을 합한 융합학문이 대세이기 때문에 과학자가 대통령보다 존경을 받는 과학한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서강대 전자공학과 출신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야말로 시대적 요청이며 역사적 필연성입니다”라 한데서 배를 잡고 뒹굴며 웃어야 했다.

전자공학과 출신 박근혜가 이 나라 과학을 비롯한 이공계를 위해 한 일이 무엇인지 반문한다.

차라리 의학도로 컴퓨터 바이러스계의 공인 최고 권위를 지닌 안철수가 지원하는 변호사 출신 문재인이 더 과학적 근거로 대통령에 적합하다는 논거가 되지 않는가.

 

늙으면 귀도 경솔하지 말아야 하며, 입은 옳은 소리 아니면 열지 말아야 하거늘, 김중태는 일흔 셋 나이를 허투로 주어먹은 모양이다. 요즘은 노숙자도 주어먹지는 않는데…

내 지금은 이 글이 너무 길어 이쯤에서 끊는다만 잠시 후 조목조목 김중태의 궤변에 대해 반박해 주겠다. 단 한마디만 더 하겠다.

박정희 DNA를 물려받은 박근혜 후보 한사람 밖에는 유신시대의 유물은 없다. 거기에 더해 친일파의 후손이며 군부독재의 원흉의 딸이다. 그래서 박근혜는 청산해야 할 대상이지 대통령이 될 인물이 절대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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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가슴에 와 닿는 말씀이십니다. 님의 연세가 그정도 이신줄은 몰랐습니다.하긴 웬지...
경륜과 깊은 내공이 늘 배어 있으시구나 했긴 했습니다...^^...아시다시피, 지금 사태가 엄중합니다.
안철수와 문재인을 이간질하기에 모두가 혈안이되어 새눌당과 거의 모든 언론이 융단폭격을 퍼붓고 있습니다.
정신들 바짝 차려야 할 듯합니다.마치 최후의 발악이기라도 한듯 단말마의 비명처럼 들리기도해서
한편으론 측은 하기도 하지만,이땅의 반민족 수꼴들의 준동이 금도를 훨씬 넘고 있습니다.
아, 저 젊습니다.
다만 저 인간 같지도 않은 김중태 선거를 도왔던 일이 분통이 터집니다.
당시 저는 25살이었으니까요.

적어도 김중태라하면 민주주의를 위해 청춘을 바친 인물로 기억할 수 있었을 일을 스스로 저 같은 사람에게 존칭 생략하고 김중태란 소리를 듣습니다.
네, 모두 지당하신 말씀이고 우리가 정신 바짝 차려야 이겨냅니다.
머 김중태뿐아니라 미쳐날뛰는 인간들이 한두명이 아닌데요뭐....
박정희한테 무지막지하게 당했으면서 그것을 추억으로 덮으려고 발악을하는것을 보면 미친인간들이 너무많다는것이 더 문제인것같습니다.
저것은 발악을 하는것보다 자신들의 자손들도 자신과같이 당하기를 바라는 인간인것이 분명합니다.
나이쳐먹고 미친짓을 하는것을 무엇이라고 말을 해야하는지 참 한심합니다.
아마도 다시 그 시절이 그리운 모양입니다.
박근혜한테 김종인이 팽 당한 꼴을 보고도 혹시나 싶어 기어들어가는데 결국 같은 꼴이 되겠지요.
당장 표를 긁거모아야 되니 어중이떠중이 모조리 긁거 모으는 새누립니다.
보수와 위선을 구분 못하는 자칭 "보수" 여러분을 보면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기준없는 애국심이 변질되어 나약한 자아를 완전히 뒤흔들어놓은거 같습니다.
머리만 똑똑한 것들은 정말 필요없는 쓰레기라는걸 살면 살수록 느낍니다.

어쨋든 본문과 약간 어긋났지만, 김중태씨...
잘 아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막연하게나마 굉장히 좋은 이미지이었던게 실망이 너무 큽니다.
저는 '지금도 마로니에는'이라는 드라마에서 완전 미화되어 나오는 김중태를 첨으로 알았는데.. 정말 상대할 가치가 없는 자 였군요...
국민 여러분 김중태가 박정희 딸래미 연설하다가 눈이 뒤집히서 정신적으로 심각한 중태랍니다. 많이 염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보시요...나이살이나 훌터먹은 양반이 언제적 이야기를 가지고 입에 거품을 물고 그러시나..???당신같은 사람 그나이 먹도록 피해망상증에 걸려 오기만 가지고 살았으니 개 거품물고 지랄이지....정신차려 이양반아....댓글닳은 당신들은 이나라 국민으로서 과연 무엇을 했나 가슴에 손을 올려놓고 반성하거라....
너야 말이 나이를 똥구멍으로 쳐 먹어 헛소리구나.
발명왕은 지랄이 발명왕이냐 헛소리 발명하는 모양이지!
바로 너같은 잡놈들을 발을 못 붙일 세상을 만들어야 온 나라가 조용하다.
정치모릅니다...
하지만 반평생 살아오면서 사람보는 눈은 좀 있습니다..
언론 방송 아직도 편파적인것이 울화통이 터집니다..
쫓아가서 때려주고 싶네요..
이정희 누군지도 몰랐습니다..
알튼이가 빠진듯이 시원했구요...
사람냄새나는 그냥 그분이 좋습니다...
오래전 그분옆에 조용히 서있기만하셔도 왠지 눈가 가더니 누가 대통령에 나오실꺼라고 생각이나 했을까요..
하늘의 뜻이고 하늘에 계신 그분의 뜻인가봅니다..
길에 떨어진 돈 주워오듯 그냥 주워오는 그쪽표를 이기는방법은 깨어있는 젊은이들의 한표한표입니다..
꼭 바른한표 행사합시다...
정말 이 나라에 이정희가 대통령이 되는 날이 온다면 가장 살기좋은 구가가 되어 있을 때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최소한 10년 뒤 정도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신의 위치에서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계시기에 이번엔 반드시 정권교체 이루리라 믿습니다.
김중태는 또 무슨 듣보잡이냐 잘 먹구 잘 살다가 더 잘처먹으려고 나와 할망구 치마자락 붙잡고 사탕 빨고 있냐 뇌상태가 아주 심각한 중태구나
찬조 연설 내용만 들어 봐도 누가 앞서 가는 후보인지 알 수 있습니다. 문 재인 후보 찬조연설자들은 상대후보 비방은 거의 안하고 후보의 자질이나 정책을 홍보하지만 박 근혜 후보의 찬조연설자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상대후보 비난 뿐입니다. 이건 뭘 말하겠습니까? 밀리니까 아직도 구태의연한 선거전략-하긴 일부 고령자나 편중 지역 유권자에게 효과가 있는 듯(?)-을 쓰는 것입니다 이제 대세는 넘어 갔습니다. 주변에 투표를 권유하여 정권교체를 완성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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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 옳은소리구먼... 여기 댓글단 종북새끼들은 머냐?
불평불만으로 한 세상을 사는 XX 들..
자기 주장만 옳고, 다른 생각을 가진 자들은 무식해서 그런거고,
박정희시대를 직접 겪은 사람들은 그를 좋아하는데 - 일부 빼고, 아주 조금-
박정희시대를 전혀 알지도, 격어보지도 못한 애들은 박정희를 무슨 히틀러 보듯한다

박정희대통령 집권시기 다른나라는 지금과 같은 민주주의를 향유하고 있었던가 ?
미국에서는 백인과 흑인이 같이 밥도 안 먹던 시대였고,
영국같은 곳에서도 데모대를 향해 총을 솨서 죽은자들이 생기던 시기였다

김중태가 뭐가 잘 못인데.. 조선방송에 나온 말들어 보니 다 오른 소리 더구만
한 세상 불평불만으로 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