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한사정덕수 2012. 12. 12. 07:57

독재자 박정희의 DNA를 물려받은 대통령 후보는 박근혜가 유일하니…

 

  

김중태가 지난 12월 6일 밤 대선 후보자 정당정책연설에서 다음과 같은 발언을 했다.

 

“율곡 선생은 일찍이 동호문답(東湖問答)에서 말씀하시기를 권력 있고 돈 있는 윗사람들만 이득을 보고 힘없고 가난한 서민들만 손해를 보는 더할 익(益)자, 위 상(上)자, 손해 손(損)자, 아래 하(下)자의 익상손하(益上損下)의 사회구조 내지 경제구조는 반드시 망해야만 하고, 반대로 권력 있고 돈 있는 사람이 손해를 보고 힘없고 돈 없는 경제적 약자와 사회적 약자가 이득을 보는 손상익하(損上益下) 구조를 가진 국가 사회만이 살아남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율곡선생의 정확한 진단에 비추어 판단컨대 대한민국 사회는 권력 있고 돈 있는 윗사람들만 이득을 보고 힘없고 돈 없는 경제적 사회적 약자들만 손해를 보는 익상손하(益上損下)의 파행적 구조임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익상손하의 파행적 구조에서 빚어지는 갈등과 반목과 분열의 대한민국을 치유하여 국민적 대화합을 이룬 바탕위에서 국운을 새로이 열고 미래를 개척할 지도자는 누구입니까?

오직 박근혜 후보 단 한사람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박근혜 후보는 근검절약 청렴결백의 대명사인 박정희 DNA를 유전 받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국제언론인연맹(IPI) 사무총장을 장기간 역임한 피터 갤리너(Peter Gaelliner)씨는 유신시절 한국을 언론 탄압국가로 규정하여 한국을 맹비난했습니다.

그러나 박정희 사후 스위스 은행의 비밀 계좌를 5년간 추적한 결과, ‘100이면 100’ 후진국이나 개발 도상국지도자들은 스위스은행의 비밀계좌를 갖기 마련인데 박정희 대통령만이 비밀계좌가 없음을 확인하고서는 박정희 같은 사람이 있어 한국만이 발전했다며 그 이후로 한국과 박대통령을 칭찬하고 다녔다고 합니다.

박근혜 후보의 집에는 40년 전쯤 만들어진 금성사 선풍기를 아직도 사용하고 있다 합니다.

아무리 더운 여름날에도 자기 전 잠시만 켜고는 전기 아낀다고 바로 끈다고 합니다.

박정희 대통령 사후 들어선 대통령들이 여섯 분이나 되지만 어느 누구도 친인척 비리 측근비리로부터 자유로운 대통령이 없습니다.

따라서 부정부패의 온상으로 전락한 청와대를 말끔하게 청소해서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거룩한 장소로 다시 만들기 위해서는 근검절약 청렴결백의 대명사인 박정희 DNA를 물려받아 40년 가까이 된 선풍기를 아직도 사용하고 있는 박근혜 후보 한사람 밖에는 없습니다.”

 

유신과 독재, 그리고 친일파의 후손 박근혜를 대통령 만들기에 혈안이 되어 날뛰는 세력이 있다.

이들을 저지하고 새로운 민주사회와 국민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방법은 그들의 실체를 낱낱이 드러내는 길 밖엔 없다

박근혜 대통령만들기를 저지하고 국민이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동참한다면 아래 추천을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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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 이이의 동호문답부터 시작해 스위스 은행의 비밀계좌가 없다는 걸로 박근혜의 부각시키더니, 금성사 선풍기로 근검절약 정신이 몸에 밴 대통령 후보자라 추켜세웠다.

그런데 새누리당에 들어만 가면 모두 이런 꼴이 되는 모양인지 새누리당에서 국민대통합위 부위원장이란 직함 하나 받은 김중태란 인물의 됨됨이가 나잇값 못하는 모양인지 갈피를 잡을 수 없는 행동을 한다. 지난 12월 8일 광화문에서는 “박근혜 후보가 당선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단 한 가지 걱정스런 점이 있다면 낙선한 문재인 후보가 봉하마을 부엉이 바위 위로 찾아가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내가 부르다 죽을 이름이여’를 외치다 부엉이 귀신 따라 저 세상에 갈까 걱정이다”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했다.

이 정도에 뭐 나까지 나설 일은 없어 묵묵히 있었다. 물론 누군가 내가 아니라도 이 문제는 분명히 꼬집어 주의를 줄 것을 알았던 이유도 있다. 만약 민주통합당이나 이정희 후보 진영에서 이런 발언이 나왔다면 박근혜 진영은 당장 고소를 했을 일이지만 오마이뉴스를 비롯한 몇 개 언론사에서 거론하고 넘어갔을 뿐이다.

그런데 이 난치성 치매가 걸린 김중태란 인간은 박근혜에게 뭔가 단단히 꼬투리가 잡혔는지 전두환으로부터 박근혜가 받은 돈 6억에 대해, “6억원은 전두환씨 돈이 아니라 박정희 대통령이 비자금으로 갖고 있던 돈”이라며 “다른 5년제 대통령은 전부 다 퇴임하고 난 후 퇴직금도 받고 한 달에 얼마씩 연금으로 나온다”고 불교방송 라디오에 나와 주절거렸다고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그리고 “비서나 경호원들도 나오는데 박 대통령은 18년 6개월 대통령직하고 그렇게 시해당하고 난 후에 일체의 연금이 없다”며 “지금 33년이 지났는데 그걸 계산하면 유족들한테 연금이라도 지급해야 되는 것 아니냐. 아무도 그 얘기를 하는 사람이 없다. 제가 보니까 그게 아주 모순된 점이라고 생각된다”고 대놓고 국민에게 돌려주지 않아도 된다고 한 것이다.

박정희나 박근혜 추종자들이야 그럴 수 있겠지만 다른 입장에서 박정희나 박근혜는 가정을 파괴한 원흉이며 살인마요 강도에 다름 아닌 경우도 많다. 무릎팍을 걷어차며 강탈한 돈을 가지고 떵떵거리며 살아온 장물아비로 볼 수도 있다. 스스로 노력해 취업을 해 본 적도 없는 박근혜가 내세울 게 박정희의 딸 말고 뭐가 있는가.

자, 여기에서 김중태는 자신이 지금 어떤 모순된 짓을 했는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그때그때 달라요’란 말이 있다. 중심을 잡지 못하고 상황에 따라 처신을 바꾸는 모양을 이르는 말이다. 그건 김중태 스스로 이미 알고도 슬그머니 뱀 꼬리 자르듯 하겠다면 더 이상 손가락 아프게 자판 두들길 일도 없다.

하지만 김중태가 검소하다고 한 박근혜, 그런데 전두환으로부터 받은 6억만이 아니다.

 

 

12월 10일 진행된 대선 후보 TV 토론에서 이정희 후보는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받았다고 전재한 공통질문으로 사회자가 “대통령 덕목 중 하나는 위기관리 능력입니다. 위기의 성격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문제해결의 대책을 마련하는데 있는데요, 국가의 위기에는 주변국가와의 위기도 있고 경제적 위기도 있고 또 사회적 갈등에 대한 위기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현재 후보자가 진단하는 가장 시급한 위기는 무엇이고 이를 극복하는데 있어서 자신이 상대 후보보다 어떠한 강점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에 대해 박근혜에게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국민의 위기의식과는 동떨어진 박근혜를 질타했다.

지금 대한민국의 가장 큰 위기는 서민의 위기입니다. 서민들과 함께 이해하고 그리고 가슴으로 느끼고 이것이 서민의 위기 풀어갈 수 있는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살아온 길을 보면 앞으로 살아갈 길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국회의원이 되고 나서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제가 변호사로 일하던 시절에는 미처 만나지 못했던 분들 너무나 외롭고 또 힘들게 살아오신 분들, 하지만 저보다 더 바르고 꿋꿋하게 살아오신 분들 만났습니다. 통합진보당의 경제정책 바로 여기서 나왔습니다. 그분들이 저를 가르쳤고, 또 가슴으로 느낀 그분들의 삶과 말씀이 통합진보당과 저의 힘입니다. 위기를 구하겠다는, 극복한다는 박근혜 후보 어떻게 사셨는지 아실 겁니다. 18년 동안 청와대라고 불리는 집에서 사시다가 81년에 성북동 주택에 들어가셨습니다. 이 집은 당시 신기수 당시 경남기업 회장이 무상으로 지어준 저택이었습니다. 잔디가 깔린 마당이 있는 300평이 넘는 이 집을 거저 넘겨받으셨는데 박 후보는 증여세, 취득세, 등록세 내지 않으셨습니다. 그야말로 그냥 받으신 것이지요. 이 집을 팔아서 장충동으로 갔다가 다시 지금 삼성동 주택으로 이사하셔서 이 기준 시가 삼성동 주택 20억원 좀 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사셨던 분이 아마 박 후보 한 분 뿐일 겁니다. 지금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십니다. ‘청담동 앨리스’라는 드라마 있지요. 여주인공 남자주인공이 아름다운 서울의 야경을 배경으로 이런 말을 합니다. ‘이렇게 많은 아파트 중에서 내가 살 수 있는 집은 없다.’ 저는 박근혜 후보가 ‘집’이리는 이 한 글자 단어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머리로는 이해해도 아마 월세, 전세, 매일 돌아오는 주택담보 이자 무엇인지 못 느낄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현명하게 판단해 주십시요.

 

-2차 대선 후보 토론회에서 이정희 후보 발언 

박근혜는 이 질타에 대해 답변을 할 위치가 못된다. 토론 자체가 그런 시간이 제대로 주어지지도 않았지만 “지금 가장 큰 위기가 민생의 위기, 분열 갈등의 위기”란 대답으로 “정치를 15년 동안 하면서”란 말로 자신이 정치를 오래 했다는 걸 내세우기에 바빴다. 그 15년 동안 박근혜가 국민을 위해 한 일은 없다.

그가 말하는 위기관리는 새누리당이, 그 이전 한나라당이 지탄을 받을 때 당을 살려낸 것을 국민을 위해 일을 한 것으로 말하고 있다. 새누리당이 사라지게 하는 게 국민들을 갈등의 고리를 끊는 일이었다는 걸 알아야 한다.

최고급 승용차에 비서를 늘 데리고 살았던 박근혜가 경남기업과 끈끈한 관계를 맺어 온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그럼에도 박근혜는 경남기업의 신기수 회장과 박정희가 친했다고 거짓말을 한다.

정직하지 못한 지도자는 항상 국민들을 위기에 빠지게 할 뿐이다.

경제도 국가가 위기가 직면해도 거짓말로 “걱정할 수준이 아니다”고 할 것이기에 국민들이 미처 대비를 할 기회도 있어버리게 된다. 미리 대비를 하는 것 이상 국민이 할 수 있는 위기대처란 없음에도 그렇다.

2013년에 닥칠 대한민국의 위기에 대해 박근혜는 자신과는 무관한 줄 아는데, 이명박 정권과 박근혜는 쌍끌이 어선과 같은 구조로 위글 불러온 주범일 뿐이다.

 

이러한 박근혜를 김중태는 당연히 대통령이 될 거라며 문재인 후보를 부엉이바위에 가서 소월 김정식의 ‘초혼’을 읊으며 자살할 것이라고 했다. 기업과 유착관계를 맺고 그 기업으로부터 전액 무상으로 400평 대지에 건평 300평의 저택을 받고도 세금 한 푼 내지 않은 부도덕한 여자가 대통령이 된다는 건 우리나라의 가난한 어머니들이 용납한다면 웃긴 이야기다.

독재자 박정희의 DNA를 물려받은 유일한 대통령 후보가 박근혜다.

근검절약의 DNA를 물려받았다고 김중태가 말했다.

근검절약을 하는 인간이 환갑을 넘은 나이에 어린 여가수와 대학생을 불러 안전가옥에서 술판을 벌리다 부하의 총에 맞아 죽는단 말인가. 그걸 근검절약을 실천한 지도자라 하는 김중태는 그보다 더한 인생을 살았다는 이야기 아닌가.

국민의 고통이 무엇인지 제대로 깨닫지 못하는 지도자는 국가를 위기에 빠트릴 뿐이란 걸 우리는 알아야 한다. 그런 까닭에 박근혜는 가난한 서민의 고통을 모르기에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

지난 17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명박에게 속았던 걸 기억해야 한다.

이제 다시 박근혜에게 속는다면 우리는 일어설 기력을 모두 상실하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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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혜 옆에가서 있는 인간들이 하나같이 정신병자들이 분명합니다.
미치지 않고서 입이뚤렸다고 막말을 일삼는자들을 자랑스럽게 옆에다두고 일을 시키는지 근혜의 인격이 잘보이는 현실입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하고싶어도 해서는 안되는 말이있는데 저렇게 막말을 하는것을 보니 정말이지 근혜는 자격이 없는것이 분명합니다.
인격수양이 덜된자들이 득실거리는 새누리당 정말 한심하고 한심합니다.
그리고 돌아가신 노무현님이 정말 무섭운가 봅니다. 끝없이 물고늘어지는것을 보면 .....
중탠지 뭔지 하는 사람들은 말할 가치도 없지만 율곡이라는 사람도 웃깁니다. 익상손하는 망하고 손상익하의 국가사회만 살아남는다고 했다는데... 그이의 생애에는 고사하고 사후에라도 과연 그렇게 됐나요? 어림 없었잖아요? 조선 중기 후기를 통털어 어떤 사회였나요? 사대와 착취의 국가사회가 여전히 몇백년이나 지속됐잖아요?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우리가 진정 앞으로 나아가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