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셨습니다.친구 신청을 하시려면 먼저 블로그를 개설해 주세요.
지금 개설 하시겠습니까?
친구가 되시면 친구의 새글 및 활동에 대한 알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osaekri님에게 친구신청을 하시겠습니까?
친구 신청을 했습니다.상대가 수락하면 친구가 됩니다.
친구 신청을 실패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친구 신청 가능 수를 초과했습니다.
강한 부정은 긍정이란 걸 우리는 모두 아는데 새누리당과 박근혜만… 선거가 막판으로 가며 점차 막말과 구태로 얼룩지고 있다. 연예인들은 국민들의 인기로 밥을 먹고 사는데 정치권에 발을 잘못 건네면 그길로 끝장이다. 이미 각오하고들 행동하겠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한 행동과 말..
문재인의 ‘사람이 먼저다’란 슬로건을 몸으로 보여주는 소통방식으로… <새 시대를 여는 첫 대통령>을 모토로 문재인 후보가 본격적으로 뛰고 있다. 그는 ‘사람이 먼저다’를 슬로건으로 내 걸었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 맞습니다. 그런 세상이 그 무엇보다 먼저 완성되어 있어야..
안철수와 결별을 선언한 그들에겐 정치쇄신이나 정권교체가 아닌 다른… 안철수 전 무소속 대통령 후보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를 지원하기로 하자 ‘국민소통자문단’이란 이름으로 진심캠프에서 활동했던 인사들이 결별을 선언했다. 그 중 한 사람, 전 포스코 엔지니어링 상임고문..
대선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 많은 분들의 열망을 담아서 최선을 다하겠다.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가 이제부터 한 길로 나가기로 결정을 봤다. 12월 6일 오후 4시 20분 중구 정동 소재 ‘달개비’란 식당에서 회동을 갖고 정권교체를 위해 함께 남은 선거기간을 비롯해 이후로도 같은 길을..
나무 스스로 자신에게 위해를 가하는 도구들의 손잡이로 제 몸을 내주고… 지난 5년, 경제만큼은 살릴 수 있다는 믿음에 소중한 주권을 맡겼던 이들 상당수도 탄식했다. 그러나 여전히 지난 5년 절치부심했던 각오는 잃어버리고 다시 반복되는 그들의 거짓 약속에 흔들리는 이들의 눈을 ..
문재인의 국민이 따로 있고, 안철수의 국민이 따로있는지 의문! 나는 21일 밤 11시 15분에 있었던 후보단일화 토론은 대체로 무난했다고 판단한다. 문재인 후보가 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고, 안철수 후보도 크게 잃은 게 없는 평소의 모습을 보여준 토론이라 생각하며, 두 후보 중 누가 되었..
시인(詩人) 한계령 작시자 한계령 스치는 바람같이 사람 사는 情 넘치는 공간 늘 꿈꾸며 살아가는 바보. osaekri@daum.net 자세한 정보는 프로필로. 즐겨찾기와 구독은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