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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피해 주민을 만나 위로하는 문재인 대통령 비가 내리는 날씨에 두 번째로 산불피해 현장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이재민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있다. 대통령이 이재민을 위해 우산을 받쳐주고 있다. 대통령이 되기 전 사용하던 <문재인 페이지(www.facebook.com/moonbyun1)>에 오후 ..
자연은 스스로 재생력을 보여준다. ▲ 산부추 고성산불로 울창한 소나무 숲이 솔잎 하나 남기지 않고 까맣게 탔다. 그 속에서 만난 산부추는 경이롭다. ⓒ 정덕수 산불이 오랜 시간 머물러 솔잎 하나 남기지 않고 숲을 까맣게 태웠다. 오토바이나 엔진의 무게를 가볍게 하기 위해 사용되는..
지난 4일 오후 8시경, 속초에 사는 친구의 연락을 받았다. 오후 7시 17분에 고성과 속초 사이의 미시령로에서 불이 났는데, 속초 시내까지 접근했다는 얘기였다. 그의 집이 발화지점과 가까운 동명동 근처라 얼른 대피하라고 했다. 잠시 뒤 다시 통화하는데, 친구는 가스통 터지는 것 같은 ..
많은 국민이 가슴을 조이며 밤을 지새웠다. 평소의 100배가 넘는 개인 누리집 방문자만 봐도 충분히 알 수 있다. 모든 뉴스들이 보다 자극적인 시선을 끌 현장을 찾을 때, 정직하고 있는 그대로의 현장을 확인하고자 속초로 갔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 걸음품을 팔고 현장을 알리고자 했다. ..
고성에서 4일 오후 7시 17분 발생한 산불로 속초 시내까지 접근했다는 친구의 연락을 받았다. 친구의 집이 동명동 근처에 있는 걸 알기에 아들과 대피를 하라고 했다. 그리고 잠시 뒤 통화를 하는데 가스통이 터지는 소리가 들린다고 했다. 현장을 볼 수 없으니 답답했다. 친구에게 급한 대..
시인(詩人) 한계령 작시자 한계령 스치는 바람같이 사람 사는 情 넘치는 공간 늘 꿈꾸며 살아가는 바보. osaekri@daum.net 자세한 정보는 프로필로. 즐겨찾기와 구독은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