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일기

오솔 2012. 4. 7. 06:24

 

 

 

강풍,영하의 날씨에도 새싹은 돋아난다.  박,호박은 더 기다려야 하는데 옥수수와 상치가 먼저 올라왔다. 비닐하우스 안에서 자라고 있다.

 

 

하우스 안에 있는 포트 모종판의 옥수수 새싹.

 

 

 

 

 

 

 

 

 

 

 

 

 

 

 

 

 

상치 새싹.  조금 더 자라면  하우스를 벗어나 노지에 이식을 할 예정이다.

 

 

 

 

 

 

 

 

 

 

 

 

 

 

 

 

 

노지 밭에서 비닐멀칭 사이로 돋아나는 옥수수 새싹이다.  지난 3월 25일 손녀들이 와서 씨앗을 뿌리고 간 것이 꼭 열흘 만에 돋아났다. 

 

 

 

 

 

 

 

 

 

 

 

 

 

 

 

 

 

 

 

 

 

 

 

 

 

 

 

 

 

 

 

 

 

 

 

 

 

 

 

 

 

 

 

새싹을 보고 있느라면 참 세상은 신기합니다.
아침 설거지 하시느라 고생했습니다.ㅋ
실은 하우스 안이 더 춥습니다. 요즘
이른 아침 영하 1-2도인데 하우스 안은
영하 5도까지 내려갑니다.
생명이란 강인한 가 봅니다.
오늘 우후부터 확 풀린다니 이 녀석들이
기를 펴게 되었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베란다 난간에 화분 걸어두고 청경채 심었는데 날씨가 아직 안좋아서인지 싹만 웃자라고 강풍에 조만간 다 쓰러질 것 같네요. 역시 하우스처리 해야 할까요?
농산물은 주인의 발자국 소릴 듣고 자란다는 말이 있지요.
하루에 열 두번 발자국 소리를 내도록 노력하세요.
바람소리 오늘 하루종일 상그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