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일기

오솔 2013. 3. 22. 06:26

 

 

 

 

 

 

 

고추,오이,토마토,마디호박,옥수수,야콘,배추,들깨,가지,치커리,상치,열무,토란이

해마다 내가 재배하는 채소들이다.

 

모종시장이 서는 4월 말쯤 가서 해마다

태안읍내 단골 모종 아줌마한테서 주로 사온다.

 

마누라가 사다놓은 씨앗들.

줄을 섰다.

곰취,비트에 생전 처음 들어보는 베테랑까지...

 

글쎄... 이걸 어디다 다 심지...

 

 

 

 

 

두 분 모두 기운이! 기운이! ...
화분에 물 만 주는 저는 부럽기만 합니다.
날이 풀려야 씨를 뿌리든 뭐든 할텐데요.
추위가 오래 가네요.
올한해 풍작을 기대하겠습니다
재미입니다. 우선 마음만은 이미 풍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