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春)

오솔 2013. 3. 29. 18:17

 

 

 

 

 

 

 

 

뛰어 건너는

오솔길 냇도랑에

 

 

물이끼가 그림을 그린다.

 

시냇물은 졸... 졸...

햇빛은 반짝.

 

 

 

 

이제사

나도 그림을 그리고 싶구나.

 

 

 

 

 

 

 

저 물이끼 나도 본 적 있는데...
새까맣게 잊고 살던 기억력에 반짝 반짝 기억을 되살려주는 오솔님의 사진과 글...
진돌이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