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일기

오솔 2013. 7. 23. 05:14

 

 

 

 

 

 

 

 

 

 

모종을 잘못 샀나...

 

 

 

피망인가, 파프리카인가 궁금했는데 이제야 슬슬 정체를 드러낸다.

붉은 기운이 돈다.

 

이건 빨강 파프리카임에 틀림없으렸다.

 

 

 

때가 되면 드러나는 걸

돌아앉아

혼자 괜히 맘만 졸였네.

 

 

 

 

 

 

 

 

 

 

어마~ 정말이네~
그럼요. 초록으로 계속 있길래 긴가민가 했습니다.
잘 익어가네요
비가 많이 내려 피해가 없으신지
답은 기다림이었습니다.
지금 장대비가 옵니다.
영웅본색! 역시 언젠가는 그 본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자연의 섭리인가 봅니다. 열심히 가꾸고 애타게 기다린 오솔님의 마음에 보답을 하는 것같아 비록 미물이지만 기특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