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오솔 2014. 3. 10. 06:53

 

 

 

 

 

 

 

"그래, 한 번 해보려므나."

 

서울에서 온 녀석이 땅을 판다.

흙일을 한다.

 

입었던 옷을 하나 둘 훌훌 벗어던진다.

 

 

 

 

 

이 맛!

 

 

 

 

 

 

 

자녀분이 딸-딸-아들인가 봅니다. 외모가 상무님 닮았네요. 효자입니다
그런가요.
가끔 효자입니다.
다음에 또 온다고 합니까???
ㅎㅎ 또 가야지요~
스트레스 쌓인 일이 있으면 물을것 같은데요.
'아부지, 땅 팔곳 없읍니꺼?'
희망사항은 한달에 한번인데...
와봐야 온줄 알지요.
삽질이 보통 일이 아니네요~ ㅎㅎㅎ
캔만 축내면 안된다.
삽질 하는 것 보니 아직 멀었다.
수련 더 해야.
(ㅎㅎ)(ㅎ) 삽질로 대성할 것은 아니니까요(~)
허허,
하나를 잘 하면 열가지를 알아본다는 말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