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오솔 2014. 5. 4. 05:17

 

 

 

 

 

 

 

 

 

 

 

어쩌다 가끔 있는 일이기는 하지만 근육통으로

물리치료를 받고 있다.

 

이번에는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광배근이다.

 

 

 

 

사흘 전,

마디 호박을 심기 위해 비닐 멀칭작업을 했다.

 

바로 이 순간이다.

 

'쩍'하는

소리가 왼쪽 등 뒤에서 들리는 듯 하더니

통증이 왔다.

 

검정 비닐롤이 이 날 따라 특별히 무거운 것도 아닌

두어달 내내 틈틈이

계속해온 멀칭 작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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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의 길에는

이렇게 쉬는 날도 있다.

 

 

 

 

 

 

 

 

 

 

 

나이 들어서 아픈것은 어느날 갑자기 인 듯 합니다.
부디 조심 하십시요.
특히 무거운거...
어느 순간입니다.
억지로라도 쉬라는 자연의 이야기겠지요.
지난번 안과 가신날도 글이 하루 빠졌고, 금번에도 하루 결근(?)하셨길래 어디 아프신가 했습니다.
저는 요로결석으로 며칠 고생하였네요. 물을 적게 먹어서 그랬다는데 물을 적게 먹으면 걸리는 병도 있네요.
광배근 부위면 무리한 같은자세 반복으로 생긴 근육통 같습니다. 나쁜자세가 나쁜듯 합니다.
순간적으로 삐뚤어진 자세가 원인인 건 맞습니다.
바른 자세를... 상당히 주의를 하는데 순간적으로 근육에 무리를 주는 것 같습니다.
요로결석이라... 맥주 많이 드세요.
구경하고갑니다.
여행가셨나? 혹시 편찮으신가? 많이 궁금했습니다.
매일 아침의 일상이다 보니,,,,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염려하시는 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제 일상으로 끼치는 심려가 있다면 큰일입니다.
오늘부터 심기일전하겠습니다.
저도 정형외과에 가끔 갑니다.
아직 갈 나이가 아닌데도...
내 나이가 몇인데? 정형외과 갈 나이가 따로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