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오솔 2015. 3. 8. 05:18

 

 

 

 

 

 

 

 

 

 

 

'흙이라고 말하겠어요.'

 

 

 

 

 

 

 

 

 

역시 농사도 장비가 좋아야하는군요.
하루 빌리는데 대략 얼마냐고 묻지 말까요?ㅋ
저 기계 쥔장도 물론 농사를 짓겠지요?
궁금한 게 왜 이리도 많은지...쯧!
10만원입니다. 이 정도는 한시간 정도 일이라 시골인심에
안받을라꼬 하시는데 억지로 주고받고 합니다.

우리 선조들은 괭이로 어떻게 그 넓은 땅을 팠는지
생각수록 불가사의입니다.
좋은 세상입니다.
쓰신글 잘 읽고 가요~~ 친추하고 가도록 할께요^^
얼었던 땅이 속살을 가지런히 드러냈네요.^^
뭐든 심고 싶어지겠습니다. 예쁘기도 해라~!
저 흙에 뿌려질 씨앗은 무엇입니까?
가지런히 정돈이 된 땅이 예쁩니다.
흙냄새는 더 예쁩니다.
어머나 저런장비가 있군요.. 농사하기 많이 좋아졌네요...(ㅎㅎ)(ㅎ)
트랙터는 만능해결사입니다.
세상 오래 살고 볼거여(!)라는 말이 절로 나오지요.
객토도 하시고 딸고르기도 하셨나 봅니다.
속살을 드러내고 정돈된 밭이 "내게 씨를 뿌리시오"라고
외치는 듯합니다. 이제 오솔님이 본격적으로 하실 일이 남은 듯합니다.
그 자리가 둘러꺼져서 한 차 갖다부어 돋우었습니다.

오늘부터 감자심기 작업에 돌입니다.
100일 후에 캐는 하지감자.
오늘 심습니다.
가원도 씨감자가 며칠 전에 와서
흙 속에 들어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흙색이 예뻐요
밭에 좋은 황토마사입니다.
흙과의 전쟁인가요
흙과의 사랑인가요
전쟁에는 꼭 사랑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사랑 끝에도 전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