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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 2015. 5. 23. 05:08

 

 

 

 

 

 

 

읍내 오가는 길에 반드시 지나가는 보리밭이다.

 

어느새 보리가 익어간다.

 

지금.

 

모내기 철.

 

보리타작 할 때.

 

 

 

 

 

 

 

 

 

 

 

보리를 가까이서 보니까 그림같습니다.
혹시 그리신 것은 아닌지...ㅋ

멋있어요^^*
우리 토종 보리가 아니고 맥주보리 같습니다.
고라니들이 초원삼아 뛰어놀더니 보리가 익었습니다.
아~ 벌써 보리타작이... 모내기 시작철에 ...
처음 알았습니다.
옛날에는 보라타작한 다음에 모내기를 했는데
요즘엔 보리를 안심으니 모내기가 빨라졌습니다.
이른여름에 황금들녘을 보니 새롭습니다...
가을이 성큼 닥아온듯 하지요.
농촌은 사시사철 뿌리고 돌보고 가꾸고 수확하고
농부의 수고와 땀이 마를날이 없습니다.
그 수고만큼만은 결실도 보시고 행복도 하신거지요?
농사란 시작과 끝이 없습니다.
세세년년 굴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