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春)

오솔 2015. 5. 26. 04:51

 

 

 

 

 

 

 

 

스프링쿨러가 돌아가면서 마늘밭에 물을 준다.

무지개가 선다.

성큼 다가온 여름이 시원하다.

 

마늘도 캐기 직전에 비대기가 있다.

이 때 흠뻑 물을 주는 것이다.

 

 

 

 

 

 

심어두면 꽃 피고 열린다.

 

파프리카와 고추 모종은 닮았기에 구별해가며 심은 지 엊그젠데

벌써 열었다.

 

어릴 때부터 파프리카는 파프리카이고

고추는 고추다.

 

 

 

 

 

 

 

 

 

우리집 고추모종은 키만 큽니다.
물을 자주 주지 마세요. 물을 싫어합니다.
근데 아침마다 물을 줬으니...
채소는 다 물을 좋아하는줄 알았어요.
물 좋아하는 채소는 쌈채소지요.
열매 채소는 안됩니다.

아무나 한 수 가르쳐드리는 게 아닌데...
아쿠~ 감사! 감사!
그러면 방울토마토도 물을 싫어하나요? 열매라서...
날로 사진 기술(ㅋ)이 늘어갑니다.
도대체 못하시는 게 뭡니까? ^^*
칭찬해주시는 분은 강춘선생님 뿐입니다.
너무 비행기 태우지 마십시요.
어머 저도 고추가 물을 싫어하는 줄 몰랐어요... 어제 보니 시들하길레
듬뿍줬거든요,
제 고추두개는 키도 안큽니다...
뿌리가 튼튼히 내리기 전에 자주 물부터 주기 시작하면 자칫 썩어버리거나
자생력이 약해져서 장래성이 없습니다.
파프리카 이쁘게생긴것같아요 ㅋㅋ
자라는과정을몰랐는데 신기하네요 ㅋㅋ
태어날 때부터 고추는 고추,파프리카는 파프리카.
새끼 때는 모두 이쁩니다.
그런가봐요 ㅋㅋ 새끼때는 다 이쁜거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