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夏)

오솔 2015. 7. 30. 04:59

 

 

 

 

 

 

 

 

 

 

고추는 알겠는데

파프리카와 피망의 차이는

뭘까?

 

먹을 때마다 이 생각이

안날 때가 없다.

 

 

 

 

 

 

 

 

 

 

 

 

 

 

 

 

피망과 파프리카는 동의어가 아닙니다.
'피망'은 서양 고추와 같은 말을 의미하거나 맵지 아니하고 감미로운 고추 품종을 통틀어 이르는 말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 제시된 '피망, 파프리카, 고추'의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파프리카(<헝>paprika)「명사」『식물』가짓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잎은 7∼12cm이다. 열매는 짧은 타원형으로 꼭대기가 납작하고 크며,
바닥은 오목하고 세로로 골이 진다.
단맛과 아삭아삭한 질감이 있으며, 식용한다.
나. 피망(<프>piment)「명사」『식물』「1」가짓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가지는 적고 잎은 크다.
7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짧은 타원형의 장과(漿果)로 꼭대기가 납작하고 세로로 골이 져 있으며 10월에 익는다.
매운맛이 별로 없으며, 풋것은 여러 가지로 조리하여 먹고 완전히 익어 붉은 것은 향신료로 사용한다.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오솔님 검색해서 퍼 날라왔습니다.
심부름값 주세요.ㅋ
결국 그게 그거 아니겠습니까.
꼭두새벽에...심부름값은 드리지요.

저는 초록은 피망.
총 천연색은 파프리카로 알고 있습니다.
빨간 것이 피망입니다.

내가 보기엔 파프리카가 더 뺀질뺀질 한것 같습니다.
저도 햇갈려요.
헷갈리는 게 정상이라 굳게 믿습니다.
"굳게 다집합니다 "
많이 따라하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허기사의 피망과 파프리카 구분법:
파프리카는 생으로 먹어도 식감이 부드러누면서도 아삭하고 수분이 많으면서도 단맛이 난다.
피망은 우리 풋고추의 서양판. 허나 생으로 먹기에는 다소 크고 식감이 거칠다.
그냥 근거 없는 제 생각입니다.
따지지않고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먹습니다.
거칠면 한번더 씹으면 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