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오솔 2016. 11. 29. 04:00










멸치액젓은 한지 거름종이에서 밤새워 거르고 또 

걸러야 한다.

맥주 빛깔의 맑은 액젓이 방울져 흐르는 소리가 

곱다, 청아하다.


무시래기,무말랭이는 무를 뽑아다 자르고 걸고 씻고 

썰어야 한다.

마당에는 때아닌 함박눈이 내려

하얗다. 












아침나절에는 

학교에 가서 그림 공부도 해야 하고...







오늘도 이렇게 하루해가 

지더이다.







어마! 이렇게 맑은 멸치액젖이 되었어요?

그 많던 무우를 다 하셨네요~~
정말 부지런한 오솔님 부부...
많은 사람들이 보고 배울거예요.^^

거름대 위에 위에 부어놔두면 자연낙하로
시간이 되면 걸러집니다.
이젠 이력이 나서 힘들지않고 해냅니다.
29일 저녁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의 ‘엄마의 손맛’ 코너에서는 충청남도 태안 바다 요리 한 상이 소개됐다.
박속 밀국낙지탕은 박과 낙지 등을 넣어 시원하게 끓여낸 국이다.
어머니는 낙지, 박속 이외에도 무, 파, 양파 등 다양한 채소를 모두 밭에서 따와 자연식으로 만들어냈다.
이 국에는 마지막으로 반죽한 수제비를 조금씩 넣어 식사처럼 먹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충남 태안, 금슬좋은 부부의 박속 밀국 낙지탕
시청했습니다.ㅋㅋ

작가, 연출, 배우. 빽빼기 모두 돋보였습니다.
단지 2분 35초의 영상이 너무 짧아서 급 실망했습니다.
PD친구 너무했어요!
바쁘신데 시간을 내셨군요.
sbs 본방송은 13분이었다고 합니다.
2분은 데일리 뉴스에서 편집한 게 이닌지요.

저는 이번에도 본방송을 시청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