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오솔 2016. 12. 14. 05:30











2016년 제9회 

태안군 노인복지관 어르신 작품발표회.


열여섯 작품이 공연되었다.













태안여고 난타 동아리의 특별공연이 

대비를 이루었다.


청춘은 좋은 것.


'우리도 저만 헐 땐 

저렇게 했쓔.'










집사람은 '3관왕'.


합창,차밍,요가 발표에서 세 번 무대에 올랐으나 

나는 식장 입구의 '간월추색' 

달랑 그림 하나.













두분에게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귀촌 성공케이스!!!^^*
살다보니 이런 날도, 축하받을 날도 있네요.
마누라 덕분입니다.

성공케이스라는 어마어마한 타이틀까지...
복지관 발표회가 규모가 크네요.
관객도 많고,
태안여고 난타 보고 첨엔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어르신들이 저리 절도있는 동작을? 하고요.ㅋ
제일 앞에서 에어로빅 하신 분, 사모님이시죠?
너무너무 동작이 예뻐서 한참 봤습니다.
한가지 참여한 오솔님의 그림도 훌륭합니다.^^
달랑 그림 한 점에 표를 몰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몸을 가꿔서 저도 내년에는 무대에
꼭.
무대체질이세요?
춤이나 음악에 안목이나 견혜가 깊으십니다,
그림도 돋보이구요
말이 3관왕이지 이날 그림에 보이지 않는 것 까지 합하면
무대에 무려 다섯 번을.
무대체질은 아닌 것 같고 본래 흥이 많아서...오로지.
그림이 참 좋습니다.
그냥 하는 인사가 아닌거 아시지요? ^^
참 반가운 말씀입니다.
다른분들도 이렇게 화끈하게 칭찬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