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갯속 영감 교유기(交遊記)

오솔 2017. 4. 30. 04:00





오늘 읍내 모종시장을 갔을 때

가지,오이,고추, 참외, 수박, 토마토,,,모종을 사지않은 이유가

따로 있었다.


서둘러 심어야 할 모종이 있다.


버갯속영감님댁 고추모종 하우스에 말인 즉, 위탁 재배

곁방 더부살이를 해왔던

피망, 파프리카, 브로콜리다.


읍내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들러

찾아왔다.


올해 감자 농사가 전혀 빗나갔으므로 

그 자리에 대체작물을 심어야 한다.






파프리카나 브로콜리나

노지재배가 어렵기는 마찬가지지만 모종이 있기에

차선책으로 도리가 없다.


노랑파프리카, 주황파프리카, 피망을 합해 35 주,

브로콜리 40 주를 심었다.


띄엄띄엄.


어쨌거나 심어놓고 보았다.  





파프리카는 재배가 어렵습니다. 저도 몇포기씩 심었었는 데 작년에 처음으로 파프리카 비슷한 색깔이 나는 열매를 얻었습니다.
어렵지요. 파프리카,피망...언제 심어본 것들입니까.
한 두 개 따 먹으면 대만족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