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오솔 2017. 5. 17. 09:08






고사리는 자연이 주는 선물이다.


초봄부터 지금까지 달포 가량 동네 언덕배기에서

매일 아침 조금씩 채취했다.


고사리 꺾는 일도 때가 있어 날이 더워지면

부드러운 맛이 없어진다.


오늘 아침 자로 종료했다.


그동안 데쳐서 말려

모아둔 걸 저울로 달아 보니 

750 그람. 


갈무리 해서

장기 보관에 들어갔다.

















이 땅에서 자란 토종 고사리.
어디가서 이 귀한 것을 구하겠습니다.
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지요.
도시에서야 북한산 고사리가 최고급품입니다.
이른 아침문 열고 나가면 있습니다.
고사리.운동삼아 조금 부지런하면 해마다 1키로 정도는 마른 고사리를 만듭니다.
일년 내내 명절,기제에 쓰고도 남습니다.
자연에 감사합니다.
밭에 심어서 수확한 마른 고사리 600그람을 택배비 포함 4만원에 구입 했습니다.
판매자 말로는 5천원 할인해줬다고 합니다.
자연산은 조금 더 비쌀것 같습니다.
그럼 5만원 벌었군요.
아침 운동하고 고사리 얻고.
봄은 좋은 계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