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오솔 2017. 11. 6. 02:50





팔봉산 가든  '카크 다글러스' 윤 사장이 손수 구워주는

삼결살 맛을 못잊어 6 년만에 찾아온 사람들.


아들 친구 부부.

중국 친구다.


하룻밤 자고 갔다.
















떠나가면 허전하다.


아들 손님도

내 손님.





내 아들도 손님.
맞습니까?ㅋ
알 듯 모를 듯.
오묘한 말씀....맞습니다.
며느리한테 아들 주었으면 손님이지요.
아닌가요? ㅋ
거래가 끝났다... 그 말씀이지요?
꼭 말해야 압니까?ㅋ
오솔님과 사모님은 좋은 부모, 훌륭한 민간외교관이십니다.
도내리를 못잊어 다시 찾아온 젊은 중국 친구들,
이웃사촌의 끈근한 현재와 미래를 보는 것같아 제 마음마저 풍족해집니다.
민간외교관이라...과찬의 글입니다.
20 여년 전 중국 유학시절 아들 친구인데 2005년에 여기에 처음 와보고
7,8차례 다녀갔으니 가족이나 다름 없네그려.
3년 전에는 부모도 모시고 우리집에 왔으니까.
짧은 일정에, 인사드리고 가야한다며 시골까지 내려와주는 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