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오솔 2017. 11. 14. 01:30







며칠 전에 다녀간 중국 친구들이

'그 때' 먹었던 '그 김'이 맛있었다고 풍문으로 들려와서

한걸음에 당장 읍내 나가서 사서

우체국 택배로 보냈다.


사흘이면 북경까지 간다네.




한중우호의 선물이 김이군요.
태안 파래김이 효자노릇합니다.

중국 내에서 대박상품이 되면 국내 소비자는 어쩝니까요?
어디로 가나 김도 유명 브랜드가 대세인데
우리 지역 상표가 붙은 김이기에 반가워서 사보았더니
파래김 특유의 맛이 좋아요.
중국 친구들이 왔은 때 아침 밥상에 내놓았는데...

지역 사랑, 로컬 푸두가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