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오솔 2018. 10. 30. 04:09









봄에 박 모종을 심어놓고

대박을 크게 기대를 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서너 개는 열릴 줄 알았는데

달랑 하나 열었다.


농가의 가을은,

누렁 호박과 박이 얼커렁 설커렁

어우러져 딩굴어야

맛.


멋.







넝쿨 없아 박 열매만 달랑!
그래도 호박과 같이 늘여 놓으니 한 쌍이 푸짐해 보입니다.
새롭게 탄생할 먹거리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잎과 줄기는 벌써 말랐습니다.
호박과 박, 끼리끼리 놀아야 짝짜꿍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