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오솔 2019. 3. 3. 05:01






귀촌의 낙.


농부의 즐거움은

새벽에 있다.








엊그제 심은

씨감자의 움이 자라서 돋아오르려면

한 달은 기다려야 한다.


멀칭한 비닐 아래로 맺힌 물방울이

흙에 떨어져 감자의 새순에게

물 공급원이 된다.


새벽 기온이 찰수록 물방울은

많이 맺힌다.


자연은 묘하다.








새벽이슬을 쓸줄 아는 인간이 대단합니다.^^
서울은 요즘 최악의 미세먼지로 새벽에 나갈 엄두를 못냄니다.
최고의 낙이 새벽에 석촌호수 걷는건데...
새벽안개마저 마음놓고 즐기지 못하는 현대문명을
뭐라해야 할가요. 이제야 깨닫는 자업자득입니다.
오늘도 기쁜 날!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세번째 달도 잘 보내시길…

이곳도 들러 주시길....생명의 양식도…
http://blog.daum.net/henry2589/344009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