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일기

오솔 2019. 8. 20. 05:00









마당에 무궁화 화분 다섯 개.


몇년 전, 어느 수목원에서

꽃씨를 받아다가 내가 직접 싹을 틔운

무궁화 묘목이다.


작년에는 처음으로

화분 하나에서 꽃을 피우더니

올해는 다섯 개 모두 꽃이 피려나 보다.


봉오리가 맺혔다.


무궁화꽃.









진정한 애국자님이 이곳에 계시다 !!!^^*
다른덴 무궁화가 많이 피었습니다.
우리집은 늦둥이입니다.

강춘님으로 부터만 매번 애국자로 칭찬 듣습니다.
이왕 여기 애국자 있다고 널리 선전해 주십시요...
비밀댓글입니다
갈아야지요. 새 태극기 자주 가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닙니다.
전에는 이장집에서 달라면 나눠주더니 요샌
문방구에 가서 사야 합니다.
꽃봉오리만 보면 가슴이 설렙니다.^^
꽃보다 꽃봉오리에 설레는 걸
저는 '희망'이라고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