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오솔 2019. 11. 17. 05:15







야콘밭이 그다지 크지 않다.

 

먹을 만큼만 심는다는 생각으로

올해도 많이 심지 않았다.


푸르고 창창하던 야콘잎이

며칠 사이에 새카맣게

까브러졌다.


된서리가 내린 것이다.










바로 야콘을 캘 때다.


땅밑에 형편은 캐보기 전엔 모른다. 

몇 포기를 맞보기로 캐 봤다.


씨알이 좋다.


이만하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