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오솔 2020. 5. 1. 20:50






왠 바람이 이렇게 분다나? 하루종일 바람이 혼을 뺀다. 어제 모종시장에서 사다둔 모종을 심어야 하는데 밭에 내려갈 엄두가 안난다.

5월 첫날이고 해서 마당에 풀을 깎았다. 올해 첫 미화작업이다. 어수선했던 마당이 시원해졌다. 개운하다. 앞으로 열 번은 깎아야 한 해가 간다.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는군요.
태극기와 함께 한 오솔님의 모습에서
애국지사의 모습이 엿보입니다.

근데 깃대를 새로 마련하셨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