歸村漫筆

오솔 2020. 11. 5. 04:15

 

 

 

 

 

 

 

 

 

갑자기 닥아온 추위,

바깥 날씨가 한데 날씨라 을씨년스럽다.

 

첫추위는 더 춥다.

 

둘러보면 할 일은 많다. 

 

거실 창가에 앉아 애호박을 썰었다.

올해 마지막 애호박이다.

 

날은 차가워도

양지 햇살은 따갑다.

 

 

 

 

 

 

 

 

뒷모습이 절간의 어느 스님 모양새입니다.
라오스에서 사신 저 헐렁한 바지가 춥지 않으세요? ㅋ
라오스 바지... 하여튼 강춘님의 밝은 눈은 피해 갈 수가 없습니다.
편한 맛에 하루종일 입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