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오솔 2020. 11. 13. 04:56

 

 

 

 

 

 

 

 

 

 

 

 

오늘은 봄 가을 두 번 하는 마을부녀회 재활용품 분리수거의 날, 돌아오는 길에 바다 갯벌에서 막 돌아오는 옥향할머니로 부터 낙지 두 마리를 받았다.

인근 우체국에 가서 친구에게 택배 보내기, 대문간에 들어서자 감나무에서 단감따기, 야콘 밭에서 캐둔 야콘 거두기... 그리고 돌아오는 삼시세끼 밥 때... 

 

'오늘 하루가 언제 갔는지 모르겠다'는 말씀...  맞다.

 

 

 

 

 

 

옥향 할머니 요즘은 학교는 어찌되었는지 궁금해요.
코로나 때문에 학교가 휴교입니다.
그렇찮아도 좀이 쑤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