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오솔 2020. 11. 21. 21:06

 

 

 

다섯 살이다. 애들이 자라는 걸 보면 금방이다. 서너 달 만에 보니 많이 자랐다. 오자마자 단감 따기에 단단히 재미를 붙였다. 귀촌의 낙은 이런 즐거움이다.

 

제깐 놈이 감을 얼마나 딸까마는 이젠 따야하는 감 딸 계기를 마침 만들어 주었다. 몇 개나 될가, 3대가 달겨들어 단감을 절반 가량 땄다. 나머지는 여전히 내 몫.

 

 

 

 

 

 

 

 

 

손주가 정말 귀엽게 생겼어요.^^
드디어 3대가 드림팀을 만드셨군요.
이정도 팀이면 감따기가 아니라 무엇인들 못해내겠습니까.
도내리의 신병기 3대 그림팀, 소문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