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솔 2020. 12. 29. 04:35

 

 

 

 

이른 아침에 걷기운동을 한다. 6천 보쯤 걷는다. 아침 안개가 좋다. 자욱한 물안개가 얼굴을 스치는 느낌이 삽상하다. 요즘처럼 날이 풀어져 안개가 두터울수록 운치가 더 있다. 안개가 아니라 미세먼지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달라진다.

 

 

 

 

 

 

 

 

 

그래요.
미세먼지랍니다.
연말까지 외출하지 마세요.
6천보면 대게 한시간정도군요.
무리하지 마시고요.
모자는 꼭 쓰세요.
오솔님 머리가 춥다고 하잖아요. ㅋㅋㅋ
그렇군요. 영하가 되니 바람에 먼지가 갔습니다.
운동은 해야겠지요. 세월이 가니 발도 시리고 머리끝 도 춥고...이거참.
미세먼지는 분무기를 뿌리면 가라앉는걸 확인해봤었습니다.
안개를 즐기십시요.^^
즐길 것도 많고 피해야 할 것도 많고...
세상이 복잡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