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오솔 2021. 1. 12. 21:35

 

 

 

 

 

온 산하가 하얗다. 지난 열흘 사이에 이틀걸이로 눈이 내렸다. 슬슬 녹아가며 내린 눈에 다시 덮쳐 내렸다. 폭설이다.

 

십 년래 푸짐한 눈요기에 처음엔 환호했다. 이제부터 내리는 눈은 실없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하루종일 눈발이다. 

 

 

 

 

두분, 마늘 까시네요.^^
시댁가서 제일 하기 싫은 일이 마늘까기였어요.
어머니가 동치미에 마늘을 엄청 넣으시거든요.ㅎㅎ
마늘 많이 먹는 편입니다.
별일 없으면 마늘 깝니다.
도란 도란 이야기와 마늘 내음은
화롯불에 마늘 굽는 듯한 정겨운 풍경이군요
도란도란... 해야 정겨운가요.
묵묵... 별 이야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