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오솔 2021. 1. 15. 04:46

 

 

 

폭설이 내린 산하는 온통 하얗다. 집에서 뜰앞을 내려다보니 도내수로 저수지가 붐빈다. 다들 어디서 몰려온 사람들일까.

 

보름이나 계속된 35년 이래 강추위. 북극 한파가 즐거운 사람들이다. 10여 년까지만해도 직장이나 신문사 주말 낚시동호회 관광버스들이 뚝방에 줄을 섰는데 지금은 SUV 승용차 자가용이다.

 

 

내일이면 늦으리. 얼음 구멍치기의 계절. 낚시라면 강태공 남정네들의 세상이었다. 이젠 여류 조사가 제법이다. 애완견까지 뛰논다.  

 

 

 

 

 

 

 

 

 

꼭두에 실린 사진.
멋집니다!
시쳇말로 한장 건졌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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