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오솔 2021. 1. 15. 17:00

 

 

 

 

 

뭣이 못마땅한지 하루종일 잔뜩 하늘은 찡그리고 바람이 불어대는 스산한 날이다. 밍숭맹숭 이런날, 둘이 마주 앉아 호떡 구워먹는 재미라도 있어야지. 재래시장에 단골 호떡장수 아지매 굶어죽게 생겼다...

 

 

 

 

 

 

 

 

ㅋㅋㅋ
비주얼은 시장것과 비슷한데
조금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맛만 있으면 된다구요?
물론이죠.
하지만 쫌 그럴듯해야지라. 안그라요?ㅋㅋㅋ
丁卯胡亂이 발발한지 400년.
그 400년 동안 조선인의 입맛을 사로잡아온 호떡!
가히 역대급 스테디셀러입니다.
이제 시골집 부억까지 장악했으니,
앞으로도 그 위세가 꾸준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ㅎㅎ
어마나 ~
호떡 먹고싶은건 처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