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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 2021. 1. 16. 20:58

 

 

 

 

얼음구멍치기도 한 때. 칼바람이 대순가. 아예 텐트를 치고 끼니는 라면, 쪽잠으로 밤을 새는 꾼들도 있다. 어제 잠시 누그러지더니 다시 추워졌다. 동장군은 섣불리 퇴각하지 않는다. 

 

하룻새 낚시 인파가 더 늘었다. 내일은 또 얼마나 붐비려나. 이러구러 겨울은 간다. 15 센티 두께... 얼음은 언젠간 녹는다. 

 

 

 

 

 

 

 

칼바람 맞고 않아계신 강태공님들!
과연 원하시는 바가 무었일까요?
저 정도의 인내와 정성을 백업할 주머니난로가
여러 개 필요할 듯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