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오솔 2021. 3. 31. 22:17

 

 

 

 

정직한 건 자연이다. 머위 날 때 머위 나고 토실토실한 부추가 밥상에 오르면 어김없이 봄이다. 나는 언덕배기 뽕나무 아래서 첫 머위를 꺾었고 집사람은 채마밭에서 올해 햇부추를 잘랐다. 첫 부추는 사위도 안준다나?! 사위사랑 장모라던데... 사위가 들으면 얼마나 섭섭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