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오솔 2021. 6. 11. 05:11

 

 

올해 처음 딴 오이다. 이제부터 하루가 다르게 줄줄이 열릴 것이다. 해마다 그랬듯 숭숭 썰어 뚝딱뚝딱 집사람이 만들어 낸 햇오이 겉절이 맛... 풋풋하고 상큼하다. 변함이 없다. 이 맛으로 채마밭을 가꾸고 농사를 짓는다. 

 

 

 

 

 

 

싱싱한 햇오가 신선 먹거리 시즌의 복귀를 알립니다.
그냥 생으로 먹어도 좋은 우리 먹거리!
저는 생오이+쌈장의 조합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ㅎㅎ
요리 솜씨가 없는 저도 생오이와 쌈장입니다. ㅎㅎ
쌈장 아닌 장독에서 막 꺼낸 막된장과 생오이 맛의 조합... 그 맛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