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오솔 2021. 6. 27. 20:57

 

 

 

60년도 더 된 중 고등학교 시절 쯤, 이런 류의 노래가 참 좋았다. 가사 하나 틀리지않고 지금까지 부를 수 있는 노래다. 오늘도 노을 지는 황혼 무렵에 앞뜰을 걸었다. 개망초가 흐드러지게 피었다. 바닷가 원뚝을 돌아오는 산봇길. 

 

 

 

 

 

끝없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 속엔 아련히 그림움 솟네 / 뭉게구름 저 편 산너머로 기러기떼 날으고 / 양떼를 몰고 오는 언덕길에 초생달 빛을 뿌리면 / 구슬픈 피리 소리 노래 되어 쓸쓸이 메아리치네

 

 

 

 

 

 

 

전혀 모르는 노래입니다.^^
경쾌한 노래입니다. 위키리의 노래.
노래의 제목은 어떻게 되는가요? 초등4~6학년 정도 유행 했던것으로 기억 되는데요,
인터넷상에서 찾아도 꼭꼭 숨어 있었는데 문득 오늘 아침 구슬픈 피리소리 노래되어 이렇게 네이버 에서 찾으니

도래니 오솔길 블로그에서 가사를 찾았습니다. 노래도 들어 볼 수 있는지요? 엄청 감사하게 들러보고 갑니다.
한 곡조... 불러드리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경쾌한 노래입니다.